| Date | 25/09/04 10:49:16 |
| Name | 삼다수 |
| Subject | 강미정, 조국혁신당 탈당…“성비위 피해자 외면”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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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71585?sid=100 강 대변인은 “피해자들은 당을 떠나고, 피해자를 지키려 한 조력자들은 징계를 받고 사직서를 냈다”며 “이것이 제가 침묵을 끊고 이 자리에 설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피해자가 외면받는 상황은 오늘도 반복됩니다. 분류를 사회로 해야하나 하다가 혹시몰라 정치로 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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