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4/11/25 17:26:28 |
| Name | 아란 |
| Subject | 네이버-넷플릭스 맞손...구독자 지키고 모으는 데 '윈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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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53904?sid=105 어쩌다보니 OTT 기사를 두개나 가져오네요. 이전에 예고했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로 넷플 광고요금제 선택이 오늘부터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둘다 이용하던 중에 비용이 절감되어 매우 좋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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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중간에도 광고 나오는데, 저는 감당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란마같은 20분 내외의 애니메이션이면 중간에 아이캐치처럼 한번 정도, 2시간 내외의 영화면 3번 정도 였습니다.
광고 빈도보다는 4K가 반드시 필요하신지가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에 거의 애니만 봐서 4K 아니어도 괜찮거든요 ㅎㅎ
예를 들어서 란마같은 20분 내외의 애니메이션이면 중간에 아이캐치처럼 한번 정도, 2시간 내외의 영화면 3번 정도 였습니다.
광고 빈도보다는 4K가 반드시 필요하신지가 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에 거의 애니만 봐서 4K 아니어도 괜찮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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