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8/29 13:43:19 |
| Name | swear |
| Subject | 성폭행·스토킹 해놓고 "낭만"…'파렴치' 교수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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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87891?sid=102 대학교수인 A 씨는 지난 4월과 6월 여성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나 여성이 사는 아파트에 침입해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수사기관에서 "우리 땐 낭만이었다. 국가가 왜 범죄로 다루냐"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시대에서 대체 스토킹, 성폭행이 낭만이었는지…??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이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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