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8/22 11:10:39 |
| Name | Leeka |
| Subject | "친구 기절시키고 항문에 이물질"…중학생의 엽기 학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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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A군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같은 반과 다른 반 학생 등 모두 7명을 상대로 교실과 학교 주변에서 폭력과 폭언, 성추행, 갈취 등의 학교폭력을 저질렀습니다. A 군은 피해 학생들을 별다른 이유 없이 때리고 자신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도록 하는가 하면 마트에서 자기 대신 계산을 강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생활체육으로 배운 유도 기술을 이용해 피해 학생을 기절시키고 항문 등 신체에 펜, 빗자루, 대걸레 등 이물질을 넣는 엽기 행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 학폭위는 최대 퇴학까지 징계할 수 있지만 초·중학교는 의무교육이어서 사실상 전학이 가장 중한 처분입니다. A 군은 어제(20일) 전학 조치가 완료됐습니다. https://www.mbn.co.kr/news/society/5135321 최고징계가 전학인건 국가가 폭탄돌리기 하는것도 아니고.. 법 바꿔야 될 때는 진작 지난거 같은데.. 형사는 촉법이라 무적 학교는 의무교육이라 폭탄돌리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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