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8/14 16:39:09
Name   구밀복검
Subject   ‘러닝복 여경’ 투입되자마자 사방에서 성희롱···영국서 한 달 만에 18명 현장 검거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141009001
영국 경찰이 러닝 중인 여성을 노린 괴롭힘·성희롱 범죄가 급증하자 운동복 차림으로 위장한 여성 경찰관을 투입했다. 이 잠복 작전으로 한 달 만에 18명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여성 경찰관이 괴롭힘 다발 지역에서 러닝을 하다가 사건이 발생하면, 인근에 대기 중인 전문 대응팀이 즉시 투입해 체포하는 방식이다. 잠복 수사에 동행한 LBC라디오 보도에 따르면 투입된 여성 경찰관 두 명은 시작 10분 만에 대형 트럭 운전자로부터 경적과 성희롱성 손짓을 받았고, 불과 30초 뒤 또 다른 차량이 서행하며 비슷한 행동을 했다..

..잠복 순찰에 참여한 애비 헤이워드 순경은 “경적을 울리거나 속도를 줄이고 쳐다보거나 창문을 열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위는 너무 흔하다”며 “명백한 괴롭힘이며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행동은 더 심각한 범죄의 전조이거나 무지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며 “전자는 재범을 막고 후자는 잘못을 알게 해 교정하는 것이 개입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전 책임자인 존 베일 경감은 “단순히 쳐다보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위가 항상 범죄는 아니더라도, 여성들이 달리기 같은 일상적인 활동을 포기하게 만들 수 있다”며 “초기에 위험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맨체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영국 북서부 여성 러너의 3분의 2 이상이 위협, 언어폭력, 물건 투척 등 괴롭힘을 경험했다. 피해자 상당수는 이를 ‘일상적 사건’으로 여기며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스포츠잉글랜드 조사에 따르면 영국 여성의 약 4분의 3이 해가 짧은 겨울철에는 안전 우려로 운동 시간을 낮으로 옮기거나 횟수를 줄이는 등 운동 일정을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theguardian.com/uk-news/2025/aug/13/surrey-police-pose-as-joggers-to-catch-men-harassing-women-running-exercising

한달에 18명이면 대강 1근무일에 1명 꼴이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94 국제美, 장갑차-헬기 동원…현대차-LG엔솔 한국인 300여명 체포 10 메리메리 25/09/05 2013 0
3384 국제더블린 시의회에서 여동상 가슴 못 만지게 보호 대책 28 조홍 25/09/04 2562 0
3376 국제미국, 국방비로 다리를 건설하려는 이탈리아에 경고 11 매뉴물있뉴 25/09/03 2318 0
3340 국제美 연방항소법원 "상호관세 불법"…트럼프 "대법원 상고" 2 오호라 25/08/30 1653 0
3329 국제프랑스, 재정위기 심각...총리가 ‘IMF 구제금융’ 거론할 정도 5 메리메리 25/08/29 2144 1
3319 국제美상무 "韓日 자금으로 국가경제안보기금 추진…인프라 짓겠다"(종합) 6 다군 25/08/28 2050 0
3317 국제"경찰 죽여!" 폭도가 법무부 요직에‥트럼프와 뒤집힌 정의 1 오호라 25/08/27 2099 2
3312 국제美, 인도에 보복성 50% 관세 부과 시작…"印수출 경쟁력 위협" 10 다군 25/08/27 2288 0
3311 국제트럼프 "중국인 유학생 60만 명 허용"…MAGA 핵심 지지층 '반발' 11 K-이안 브레머 25/08/27 2446 0
3295 국제트럼프 "한국서 숙청 또는 혁명"…대통령실 "상황 확인하겠다"(종합) 25 다군 25/08/25 3282 0
3284 국제이시바 “‘김대중-오부치 선언’ 포함 역사인식 계승”···한·일 정상 공동발표문 17 기아트윈스 25/08/23 2995 6
3281 국제'하노이 노딜 주역' 볼턴 압수수색...트럼프 "보복? TV 보고 알았다" 2 메리메리 25/08/23 2004 0
3260 국제"英, 재정압박에 부동산세 개편 검토…'저택세'도 만지작" 4 다군 25/08/20 2084 2
3257 국제금리인하 주장하더니…트럼프, 취임 이후 1천억원대 채권 매입 7 다군 25/08/20 1890 0
3249 국제"美 정부, 美 공장 짓는 반도체기업 지분확보 검토"…삼성 포함 8 다군 25/08/20 1782 0
3248 국제트럼프는 푸틴이 나쁜 놈이라는 걸 모른다 7 오호라 25/08/20 2024 0
3236 국제"약값 내려라" 트럼프 압박에…미국서 오젬픽 값 절반으로 인하 3 다군 25/08/19 1623 0
3232 국제노벨평화상 집착 트럼프 강압 중재 외교, 장기적 대립 씨앗 4 오호라 25/08/19 1734 0
3225 국제트럼프, 젤렌스키에 크름반도 포기, 나토 불가입 동의 요구 예정 -CNN 21 활활태워라 25/08/18 3082 0
3201 국제트럼프·푸틴 회담 D-1 “김정은 때처럼 실패할 것” “유럽 안보 허물어지는 재앙의 서막” 3 오호라 25/08/14 2180 0
3197 국제‘러닝복 여경’ 투입되자마자 사방에서 성희롱···영국서 한 달 만에 18명 현장 검거 22 구밀복검 25/08/14 3105 0
3189 국제美ITC "中 BOE OLED 14년8개월간 퇴출"…삼성D 기술탈취 인정 3 다군 25/08/13 1979 0
3182 국제돈 내고 ‘취업한 척’하는 중국 청년들 3 메리메리 25/08/13 2273 2
3179 국제일본인 49% "이시바 정권 유지 찬성"…내각 지지율 7%p↑ 3 고기먹고싶다 25/08/12 2235 1
3177 국제트럼프 "인간쓰레기들 치울 것… 필요시 워싱턴 DC에 주방위군 투입" 8 오호라 25/08/12 20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