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8/12 20:10:28수정됨 |
| Name | 메리메리 |
| Subject | “코딩만 배우면 부자 된다더니 다 망했다"…청년들 '알바'도 못 구하는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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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20066?sid=104 고등학교때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생겨 여러군데 알아보다 SI의 악명에 대해 알게 되면서 ‘아 내 실력과 역량이면 무조건 저기로 빠지겠구나’ 싶어 생각을 접었던 적이 있었죠. 몇년 전 네카쿠배라는 말이 유행하던 시절에 곰곰이 생각했었었지요. ‘내가 저 길을 갔었으면 잘 나갔으려나’ 요즘에 소위 AI 열풍 때문에 테크 업계에서 해고, 감원, 퇴직에 신규도 안 뽑는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세상사 한치도 알기 어렵구나 싶더군요. 레딧 /r/layoffs 나 /r/programming 에서는 이런 세태에 대해 분노를 담아 성토하는 글이 많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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