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버전' 8500원에 나온다

dolmusa

25/07/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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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금제면 유튜브 동영상 내 음악 딱지 붙은 매체는 요금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봐야 할런지요? 앱 단위로 판단되는 거면 당연히 갈아탈 예정인데..

dolmusa

25/07/1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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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프리미엄은 광고가 없고 잠금화면에서도 재생이 되며(백그라운드 재생), 다운로드 기능이 있는 반면 유튜브프리미엄라이트는 이 중에서 광고만 없다.]

아 이러면 바꿀 이유는 없군요. 백그라운드 재생도 제게는 매우 중요한 기능이라..

Leeka

25/07/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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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가에는 라이트를 따로 파는데 왜 한국에는 라이트 안파냐?.. 가 공정위 공격의 핵심이였기 때문에.......

구글도 딱 그거만 받아서.. 사실 그래서 라이트는 맞는 사람들이 따로 있긴 합니다.. 어찌되었던 선택의 폭이 넓어진거니 좋은일..

dolmusa

25/07/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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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야 애초에 딱히 불만도 없는 상황이고..

Date	25/07/15 13:28:08
Name	Leeka
File #1	IMG_2917.jpeg (82.4 KB), Download : 0
Subject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버전' 8500원에 나온다
https://kongcha.net/news2/2866 구글이 공정위 조사를 받은 건 유튜브뮤직 끼워팔기로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구글은 그동안 국내에서 유튜브프리미엄(동영상+뮤직), 유튜브뮤직프리미엄(뮤직 단독) 두 상품만 판매했다. 광고 없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하려면 반드시 뮤직 상품에도 가입해야 했다. 이번에 공정위와 구글이 합의한 잠정 동의의결안은 '유튜브프리미엄라이트'를 안드로이드 8500원, iOS 1만900원에 출시하는 게 핵심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기존 유튜브프리미엄 가격이 1만4900원임을 감안하면 42.9% 할인된 가격이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71512164534695 공정위 당시 유튜브 공격때 이해못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결국 끼워팔기 막아서 고객 선택권을 넓혀줌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Leeka님의 최근 게시물 25-08-14 무게 줄이려고 승객 294명 짐 뺀 여객기…"닷새 지나도 안 와" [2] 25-08-14 직장동료 스토킹 피의자에게 피해자 집 주소 보낸 경찰 [3] 25-08-12 어린이집에서 백설기 먹다 그만…교사와 원장 검찰 송치 [6] 25-08-11 광주 도심 백화점 폭탄물 협박에…경찰 수색 중 [3] 25-08-09 포뮬러 원 그룹, ‘F1 더 무비’ 덕분에 큰 수익 증가 기록 [2] 25-08-07 스타벅스코리아, '진상 카공족' 막는다…"멀티탭·장시간 지리비움 제한" 공지 [6] 25-08-06 '신세계 폭파한다' 댓글단 20대 남성, 경남 하동서 검거 [0] 25-08-06 ‘허위 폭발글’에 신세계 매출 6억 손해…“협박범, 엄중 책임물을 것” [3] 25-08-06 김 일병 사망 당시…현장 지휘관은 차에 남아 '게임' [6] 25-08-05 허리시술 받은 뒤 1명 사망 2명 중태‥환자 집단 감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