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7/11 15:12:51 |
Name | the |
Subject | “尹 에어컨 놔달라” 전화 폭주 난감한 서울구치소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98321?sid=102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서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구치소의 전화번호, 팩스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지난 10일 새벽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되고 독방에 수감된 사실이 알려지며 구치소 내 생활 여건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서울구치소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후부터 지지자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주로 에어컨 설치 및 치료 요구 등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교정시설은 보안시설이라 내부시설에 대한 설명은 보안사항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석규 배우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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