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5/07/03 16:03:10수정됨
Name   다군
File #1   GYH2025070300090004400_P4.jpg (289.4 KB), Download : 41
Subject   정부 "사업자대출 우회사용·고가주택 자금출처 등 집중 점검"(종합)
https://kongcha.net/news2/2733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3112451002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fsc.go.kr/no010101/84861?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1차 적발 시 1년 신규 대출 금지는 약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제대로 적발하고 싶으면, 금융사 직원의 경우 자발적 신고하면, 처벌/징계 경감/면제해 주고, 신고자 포상금 넉넉하게 주면, 신고가 제법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3102751003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3127800002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02 사회허리시술 받은 뒤 1명 사망 2명 중태‥환자 집단 감염 6 Leeka 25/08/05 1815 0
3098 사회'환자 성폭력' 산부인과 의사, 3년째 징계 회부 안 한 서울대병원 20 다군 25/08/05 2139 0
3096 사회경찰, '오산 옹벽붕괴' 관련 시청 관계자 3명 입건 4 the 25/08/05 1538 0
3094 사회산사태 이틀 전 전화까지 해 '대피 권고'했는데‥ 2 Leeka 25/08/05 1564 1
3093 사회온도 낮추랬더니 송풍기로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5 swear 25/08/05 1542 0
3084 사회"담배 가격 1만 원으로 올려야" 경고…정은경도 "점검할 때 됐다" 10년 만에 오르나? 22 danielbard 25/08/04 1948 1
3083 사회폭염 속 두살배기 사흘간 방치한 20대…"남친 만나러 가" 진술 7 swear 25/08/04 1475 0
3077 사회'극한직업 최 반장' 배우 송영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8 swear 25/08/04 2045 0
3070 사회"김포공항을 옮겨라"…목동 재건축 발칵 뒤집은 '고도제한' 13 the 25/08/02 2534 0
3061 사회윤, 체포영장 집행 완강히 거부 15 K-이안 브레머 25/08/01 2455 1
3059 사회韓, GDP 대비 국민의료비 8년만에 감소세…의료비 지출 정상화 5 카르스 25/08/01 2146 1
3056 사회정희원 의사, 서울건강총괄관으로 위촉 21 소요 25/08/01 2693 5
3054 사회창원서 건물 천장 붕괴…3명 부상·1명 심정지(종합) 1 다군 25/08/01 1838 0
3052 사회엿새간 여성 4명 스토킹 살해·중태…“여성살해 방치 말라” 4 Leeka 25/07/31 2064 2
3047 사회오토바이 앞 번호판 시범도입 22 오디너리안 25/07/31 2528 0
3045 사회가마솥 더위에 '손풍기' 사용 역효과?…전문가 "탈수 위험" 경고 5 Leeka 25/07/31 2045 0
3039 사회8월부터 가족에 50만원 보내면 증여세?…근거없는 AI 세무조사설 3 다군 25/07/30 2040 1
3032 사회대전 괴정동서 3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4 에밀 25/07/29 2183 0
3031 사회또 ‘스토킹 흉기난동’ 못 막았다… 울산서 20대 女, 칼부림에 중태 7 Leeka 25/07/29 2263 0
3024 사회'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8개월 만에 벽면 대형 균열…정밀안전진단 예정 11 Leeka 25/07/29 2261 0
3023 사회‘서울산 바나나’ 고온다습 기후에 도심에서 주렁주렁 5 Cascade 25/07/28 2108 0
3021 사회청계천 빈민 구호 힘쓴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씨 별세 2 swear 25/07/28 1748 4
3020 사회오세훈,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점검…"시민불편 최소화" 4 the 25/07/28 1903 0
3017 사회"하반신 마비 여아 없었다"...'60만원 당근 알바' 구한 20대의 정체 6 Leeka 25/07/28 2107 0
3016 사회김백 YTN 사장 전격 사임…"일신상 이유"(종합2보) 8 다군 25/07/28 18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