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6/23 18:08:27 |
Name | Leeka |
Subject | “母 반대에도 꿈 포기 못해”…‘신세계 정유경 장녀’ 오늘 가수 데뷔 |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 문서윤(활동명 애니·24)가 오늘(23일)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한다.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는 이날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와 더블타이틀곡 ‘위키드(WICKED)’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5인조 혼성 그룹으로, 문서윤의 합류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2990?sid=103 아이돌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미리 알던 사실이지만.. 진짜 재벌이 아이돌을... 하는 세계관이 드디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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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도전처럼 제목잡았지만 막상 갓수저인데 가업 이을생각 없으면 저런쪽이 어떻게보면 합리적인 선택 중 하나죠. 설령 실패해도 중범죄에 연루되지않는한 코인은 언제나 있고요.
갓수저라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 아닐까요?
제아무리 재벌가 딸이어도 아이돌로서 혹독한 훈련과 연습을 피할수 없을거고 대중의 냉정한 시선으로부터 평가받고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일을 스스로 자처한건 도전이라 할법 하죠.
당연히 코인 수백개씩 가지고 있을거고 뭐 엄청 대단한 도전이냐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도전을 응원씩이나 하냐 그것조차 아니지만, 재벌가 갓수저에게 아이돌이 합리적 선택이다?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아무리 재벌가 딸이어도 아이돌로서 혹독한 훈련과 연습을 피할수 없을거고 대중의 냉정한 시선으로부터 평가받고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일을 스스로 자처한건 도전이라 할법 하죠.
당연히 코인 수백개씩 가지고 있을거고 뭐 엄청 대단한 도전이냐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 도전을 응원씩이나 하냐 그것조차 아니지만, 재벌가 갓수저에게 아이돌이 합리적 선택이다?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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