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6/05 06:41:12 |
Name | ![]() |
Subject | 용혜인 "'의원직 승계' 최혁진, 의석 도둑질…민주당은 제명하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31284 --- 용 대표는 “오늘 생각지도 못한 기쁜 소식을 접했다.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 중 두 분이 새 정부에서 역할을 맡게 되어, 두 명의 비례대표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며 “지난 5년간 국회 300명 중 단 한 명뿐이었던 기본소득당 의원으로서, 최혁진 후보의 승계 소식은 제 당선보다 더 큰 기쁨이었다. 저는 그가 1년 전 약속대로 기본소득당으로 돌아와, 당원과 국민께 했던 약속을 지키며 활동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레는 마음에 소식을 접하자마자, 최혁진씨에게 연락해 이후를 함께 논의하자고 말을 건넸다.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에 남겠다는 말 뿐이었다”며 “‘기본소득당의 추천으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라면 기본소득당에 돌아와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순리가 아니냐’ 물어도 다시 돌아오는 말은 더불어민주당에 있겠다는 말 뿐이었다”고 했다. --- 따뜻하고 새로운(?) 보금자리가 좋은 것은 인지상정이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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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용혜인 당신도 민주당에서 공천 못받을꺼 같으니까 기본소득당 만들어서 초선 비례한거 였잖아
+ 재선하려고 보니까 역시 기본소득당 만으로는 무리일꺼 같으니까 민주당이랑 또 합당해서 또 재선 비례했잖아
+ 재선을 비례로 받기는 어려울꺼 같으니까 민주당 입당 안한거 아니야?
+ 재선을 지역구로 뚫는 험한길 뚫기 싫으니까 쉬운 비례 재선 하려고 일부러 민주당 입당 안한거 아니야?
아니 뭐 자기가 가는 길은 꼼수로 안보이는게 모든 인간의 디폴트라는건 알겠는데... 뭐가 저렇게 당당해...
본인이 지금 명분 앞에서 당당한거 같은가.. 본인이 대표로 있는 1인정당에 의원 한명 더생기면 추가로 들어올 정당 보조금을 맘대로 휘두를 망상에게 당당한거지.
+ 재선하려고 보니까 역시 기본소득당 만으로는 무리일꺼 같으니까 민주당이랑 또 합당해서 또 재선 비례했잖아
+ 재선을 비례로 받기는 어려울꺼 같으니까 민주당 입당 안한거 아니야?
+ 재선을 지역구로 뚫는 험한길 뚫기 싫으니까 쉬운 비례 재선 하려고 일부러 민주당 입당 안한거 아니야?
아니 뭐 자기가 가는 길은 꼼수로 안보이는게 모든 인간의 디폴트라는건 알겠는데... 뭐가 저렇게 당당해...
본인이 지금 명분 앞에서 당당한거 같은가.. 본인이 대표로 있는 1인정당에 의원 한명 더생기면 추가로 들어올 정당 보조금을 맘대로 휘두를 망상에게 당당한거지.
예 그렇군요. 저 과정을 '민주당에서 공천 못받을꺼 같으니까'로 표현하신 것인데 야권 후보 간 단일화 개념으로 지역구 후보 경선 참여하는 것과 민주당에서 공천 받는 것은 표현의 의미가 다른거 같습니다.
민주당에서 공천받는다 하면 일단 입당후의 이야기 같거든요. 물론 야권단일화 하면서 형식적으로 입당하고 하는 것이긴 하지만서도
민주당에서 공천받는다 하면 일단 입당후의 이야기 같거든요. 물론 야권단일화 하면서 형식적으로 입당하고 하는 것이긴 하지만서도
https://www.youtube.com/watch?v=frm1wf15t38
"민주당 2중대, 그게 뭐 어떻죠?"…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오만정] / YTN
이런 얘기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 사람이 (당장 제 주위에도) 많긴 합니다.. ㅋㅋ
하도 나간 사람들이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쪽으로 별 느낌이 없긴 합니다.
음 이런 발언이 그렇게 해석되기도 하는군요.
저는 저게 들어가서 당선될거 같으면 민주당 가고싶다로 느껴지진 않았어서요
제가 양쪽을 다 응원하는 포지션이어서 저에게는 이런 발언들이 아무 문제없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솔직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저게 들어가서 당선될거 같으면 민주당 가고싶다로 느껴지진 않았어서요
제가 양쪽을 다 응원하는 포지션이어서 저에게는 이런 발언들이 아무 문제없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솔직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2중대여도 괜찮으면 저렇게 해도 어쩔 수 없구나 해야지 2중대에서 1중대로 가는 건 배신도 뭣도 아니잖아...ㅋㅋㅋ 아 좋은 소리 안 나오는데 더 쓰면 그냥 악플러 될 것 같아서 그만해야겠어요. ㅋㅋㅋ
저는 어떤 식으로든 비례 재선을 두번 하는건 이해/납득이 잘 안갑니다. 김예지 의원 같은 경우도 시각장애인이라는 납득해줄만한 요소가 있었으면서 나름 훌륭한 의정활동을 했기 때문에 두번 시키면 뭔가 더 잘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있었던거지 한번은 민주당이 버스 태워준다고 쳐도 2회차에는 당연히 지역구를 뚫었어야 합니다. 용혜인이 그럴 기회가 없었던것도 아니고요.
+ 용혜인이 초선때 잘했던걸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재선한 뒤로는 솔직히 조국혁신당이랑 비교해서 용혜인이 나은 모습을 보여준거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쟤 지금 비례로 재... 더 보기
+ 용혜인이 초선때 잘했던걸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재선한 뒤로는 솔직히 조국혁신당이랑 비교해서 용혜인이 나은 모습을 보여준거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쟤 지금 비례로 재... 더 보기
저는 어떤 식으로든 비례 재선을 두번 하는건 이해/납득이 잘 안갑니다. 김예지 의원 같은 경우도 시각장애인이라는 납득해줄만한 요소가 있었으면서 나름 훌륭한 의정활동을 했기 때문에 두번 시키면 뭔가 더 잘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있었던거지 한번은 민주당이 버스 태워준다고 쳐도 2회차에는 당연히 지역구를 뚫었어야 합니다. 용혜인이 그럴 기회가 없었던것도 아니고요.
+ 용혜인이 초선때 잘했던걸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재선한 뒤로는 솔직히 조국혁신당이랑 비교해서 용혜인이 나은 모습을 보여준거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쟤 지금 비례로 재선 하자마자 무능해졌다. 라는게 평소 판단이었기에 조금 과감하게 비판할수 있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재선을 비례로 할꺼면 밥값을 저거보단 훨씬, 정말로 훨씬훨씬훨씬훨씬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저정도 퍼포먼스로 밥값했다고 안일해질꺼면 지역구를 뚫든지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겁니다.
물론 재선의원을 하면서 계속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비례로 재선을 할꺼라면 당연히 지금보다는 더 보여줘야. 초반 2년차 지난 후반2년차에는 어디 상임위원장이라도 하나 꿰차지 않는다면 저는 용혜인이 손해본 장사다. 적자다. 라고 생각합니다.
+ 용혜인이 초선때 잘했던걸 뭐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재선한 뒤로는 솔직히 조국혁신당이랑 비교해서 용혜인이 나은 모습을 보여준거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쟤 지금 비례로 재선 하자마자 무능해졌다. 라는게 평소 판단이었기에 조금 과감하게 비판할수 있었던 것이기도 합니다.
재선을 비례로 할꺼면 밥값을 저거보단 훨씬, 정말로 훨씬훨씬훨씬훨씬 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저정도 퍼포먼스로 밥값했다고 안일해질꺼면 지역구를 뚫든지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겁니다.
물론 재선의원을 하면서 계속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비례로 재선을 할꺼라면 당연히 지금보다는 더 보여줘야. 초반 2년차 지난 후반2년차에는 어디 상임위원장이라도 하나 꿰차지 않는다면 저는 용혜인이 손해본 장사다. 적자다. 라고 생각합니다.
자당이면 비례 두번이 그렇지만 타당이니까요.
이상한 위성정당 구조가 두번 이어지니까 당대당 연합도 두번 이어진 것이고
비례달라고 한 것도 타당이니 자기 당의 생존력이 없어 협상으로 생존을 도모한 좋은 판단으로 보고요.
일도 애키우면서 충분히 잘 했다로 보는데… 애키우는 엄마 국회의원이라는 존재의 상징성과 가치도 크다고 보고요.
너무 관대하게 봐주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상한 위성정당 구조가 두번 이어지니까 당대당 연합도 두번 이어진 것이고
비례달라고 한 것도 타당이니 자기 당의 생존력이 없어 협상으로 생존을 도모한 좋은 판단으로 보고요.
일도 애키우면서 충분히 잘 했다로 보는데… 애키우는 엄마 국회의원이라는 존재의 상징성과 가치도 크다고 보고요.
너무 관대하게 봐주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용혜인 의원이 이런 모욕적인 언사를 들어야 할 정도 정치인인가 싶습니다. 소수정당으로서 의정활동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은 좀더 알아봐야겠지만 너무 과도하게 기회주의적으로 묘사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당원들을 위해서라도 저렇게 발언할수밖에 없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재선을 비례로 한다는것부터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대위원장하면서 셀프 2번 공천했던 김종인이랑 용혜인이 뭐가 다릅니까.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신장식, 민주당 비례로 들어온 강유정 보다 지금 용혜인이 뭘 잘하고 있는지 사실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용혜인이 잘했던것'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퍼포먼스의 절대다수가 용혜인 1회차때 있었던 일입니다. 2회차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도 아닙니다. 이미 1년이 넘었습니다. 이거보다는 잘해야 할꺼 아닙니까. 지금 하는거 봐서는 용혜인 비례주느니 박성민 전 청년비서관 /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주는게 낳지 않겠읍니까. 남이 들어갈수도 있었던 자리를, 신입 들어가라고 있는 자리를 경력자가 뺏어서 들어갔으면 진짜 지금 저거보다는.....하..
조국혁신당의 박은정 신장식, 민주당 비례로 들어온 강유정 보다 지금 용혜인이 뭘 잘하고 있는지 사실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용혜인이 잘했던것'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퍼포먼스의 절대다수가 용혜인 1회차때 있었던 일입니다. 2회차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도 아닙니다. 이미 1년이 넘었습니다. 이거보다는 잘해야 할꺼 아닙니까. 지금 하는거 봐서는 용혜인 비례주느니 박성민 전 청년비서관 /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주는게 낳지 않겠읍니까. 남이 들어갈수도 있었던 자리를, 신입 들어가라고 있는 자리를 경력자가 뺏어서 들어갔으면 진짜 지금 저거보다는.....하..
그리고 페북 메세지도 진짜 그거 어려운겁니다. 잘해야 주목 받는거지, 페북에 메세지만 내고 주목은 1도 못받으면 그거 의미없고 쓸데도 없습니다.
1 하나마나한 소리, 당연한 소리만 하면 아무 언론에도 못나갑니다. 너무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면 주목 못받는다고 2 선넘는 과격한 소리를 해버리면 이상한 소리했다고 언론을 타지요.
페북 정치를 한다는건 1하고 2사이의 줄을 타야한다는 얘깁니다. 그걸 잘해야 페북 메세지가 언론을 타고 그래야 페북 메세지에 의미가 생기고 페북 정치에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1의 메세지만 계속 낼꺼면, 의원직 없이도 할수 있으니 그만하라고 하고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1 하나마나한 소리, 당연한 소리만 하면 아무 언론에도 못나갑니다. 너무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면 주목 못받는다고 2 선넘는 과격한 소리를 해버리면 이상한 소리했다고 언론을 타지요.
페북 정치를 한다는건 1하고 2사이의 줄을 타야한다는 얘깁니다. 그걸 잘해야 페북 메세지가 언론을 타고 그래야 페북 메세지에 의미가 생기고 페북 정치에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1의 메세지만 계속 낼꺼면, 의원직 없이도 할수 있으니 그만하라고 하고 싶은게 제 생각입니다...
용혜인이 비례 재선한 게 매우 옹졸한 행보였다는 데에는 적극 동의합니다만, 박성민 박지현이 더 나은 대안일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둘다 지나치게 젠더 이슈에 함몰된 인물들이에요.
기본소득당이 하나의 정당으로서 자리매김하려면, 결국은 누군가가 지역구를 뚫어야 합니다. 가장 인지도 높은 사람이 총대 메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구요. 정의당이 그나마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건, 노회찬과 심상정이 개인기로 지역구 의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는 측면이 매우 큽니다. 심상정이 지역구를 사수하지 못하게 된 시점과, 정의당이 완전히 쇠락해버린 시기 또한 일치하죠. 용혜인이 민주당과 단일화하면서 가져갈 수 있는 지역구가 분명히 있었을 텐데, 비례 재선이라는 길을 택한 건 어떤 의미에서 이준석보다도 못한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이대로 계속 가서는 결국 하나의 정당으로서 자립할 수 없어요.
최혁진과 용혜인은 완전히 궤가 다르죠. 최혁진은 더불어민주연합에서 기본소득당 몫으로 비례를 신청해서 배정받은 사람이구요. 근데 그런 사람이 갑자기 뒤늦게 비례 승계 받으니 더민주에 남겠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계약 위반이죠.
근데 뭐 용혜인은 더민주와 엄연히 다른 당이지만, 더민주의 동맹군 자격으로서 들어온 케이스라서요. 용혜인을 비례에 2번 공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소당의 당내 결정사항이죠. 물론 본인이 국회에서 장기레이스를 하기 위해서라면 지역구에서 자리잡는게 좋은건 맞죠. 보통 비례출신 의원들이 재선 도전시에는 지역구를 ... 더 보기
근데 뭐 용혜인은 더민주와 엄연히 다른 당이지만, 더민주의 동맹군 자격으로서 들어온 케이스라서요. 용혜인을 비례에 2번 공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소당의 당내 결정사항이죠. 물론 본인이 국회에서 장기레이스를 하기 위해서라면 지역구에서 자리잡는게 좋은건 맞죠. 보통 비례출신 의원들이 재선 도전시에는 지역구를 ... 더 보기
최혁진과 용혜인은 완전히 궤가 다르죠. 최혁진은 더불어민주연합에서 기본소득당 몫으로 비례를 신청해서 배정받은 사람이구요. 근데 그런 사람이 갑자기 뒤늦게 비례 승계 받으니 더민주에 남겠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계약 위반이죠.
근데 뭐 용혜인은 더민주와 엄연히 다른 당이지만, 더민주의 동맹군 자격으로서 들어온 케이스라서요. 용혜인을 비례에 2번 공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소당의 당내 결정사항이죠. 물론 본인이 국회에서 장기레이스를 하기 위해서라면 지역구에서 자리잡는게 좋은건 맞죠. 보통 비례출신 의원들이 재선 도전시에는 지역구를 자리잡으니까요. 근데, 이건 관행에 가까운거고요. 지키면 좋고 아니면 말고에 가까운 문법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용혜인 의원이 장기적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지역구에도 자리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비례 두번이 무슨 룰 파괴나 계약 위반은 아니에요.
근데 뭐 용혜인은 더민주와 엄연히 다른 당이지만, 더민주의 동맹군 자격으로서 들어온 케이스라서요. 용혜인을 비례에 2번 공천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기소당의 당내 결정사항이죠. 물론 본인이 국회에서 장기레이스를 하기 위해서라면 지역구에서 자리잡는게 좋은건 맞죠. 보통 비례출신 의원들이 재선 도전시에는 지역구를 자리잡으니까요. 근데, 이건 관행에 가까운거고요. 지키면 좋고 아니면 말고에 가까운 문법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용혜인 의원이 장기적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지역구에도 자리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비례 두번이 무슨 룰 파괴나 계약 위반은 아니에요.
용혜인 의원이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할 수 밖에 없는 소리이긴 한데... 어차피 선거직후 복귀를 안했으면 지금 와서 돌아오라고 하는 것도 좀 안 맞긴 하죠. 비례공천용 연합정당 만들면 결국 이렇게 뒷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서... 선거법 좀 제발 빨리 고쳐라 민주당아...
물론 비판여론 나올수도 있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용혜인 의원이 여태 해온것들을 보고
뭐 이정도 묻은 흠결 지적할 시국인가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일단 시급한거 부터 조져놓고 다 정리한다음에 나오는 이야기도 아니고 ...
개인적으로는 용혜인 의원이 여태 해온것들을 보고
뭐 이정도 묻은 흠결 지적할 시국인가 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일단 시급한거 부터 조져놓고 다 정리한다음에 나오는 이야기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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