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5/30 18:21:13 |
Name | 당근매니아 |
Subject | 이준석 “민주당이 나를 제명시키려 해… 이재명 유신독재 서곡”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81692?sid=154 이 후보는 “이 싸움은 전선이 분명하다”며 “이재명 같은 독재자, 유시민 같은 궤변론자,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와의 싸움이다. 이제 그들이야말로 정치권을 떠나고 젊은 세대가 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을 인용하며 “기적은 시작됐다. 본투표에서도 기적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노무현, 마크롱에 이어서 이번에는 김영삼이군요. 제가 전부터 하던 소리가 이준석은 저 되도않는 삼국지 비유 좀 때려쳐야 한다는 거였는데, 이번에는 적토마 소리를 하고 있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당근매니아님의 최근 게시물
|
진짜 독재할 리가 없다는 굳은 믿음이 있으니 가능한 짓 아니겠습니까.
난폭운전자들이야말로 '남들은 무조건 정속으로 교통 법규 다 지키면서 정상주행할 것이다'라는 굳은 믿음 하에 도로를 맘대로 쓰는 법이죠.
난폭운전자들이야말로 '남들은 무조건 정속으로 교통 법규 다 지키면서 정상주행할 것이다'라는 굳은 믿음 하에 도로를 맘대로 쓰는 법이죠.
징계안 상정했다고 유신독재? 풉
시작한지 1년 남짓 된 22대 국회에서 상정된 제명안이 이번 것 빼고도 이미 9건인데 유신 어쩌고는.. 에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228
운영위원회에 접수된 22대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은 총 9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최민희·전현희 의원과 국민의힘 윤상현·송석준·강선영·한기호·추경호·김민전 등이 제명 심판대에 오른 상태다. (2025.01.21)
시작한지 1년 남짓 된 22대 국회에서 상정된 제명안이 이번 것 빼고도 이미 9건인데 유신 어쩌고는.. 에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228
운영위원회에 접수된 22대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은 총 9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최민희·전현희 의원과 국민의힘 윤상현·송석준·강선영·한기호·추경호·김민전 등이 제명 심판대에 오른 상태다. (2025.01.21)
경북고 - 서울대 경제학부 - 굿모닝신한증권 싱가폴 주재원 - 강남지점장 - 국제영업부장/하이드로젠파워 법정관리인 - 헬싱키 경제대학원
빤하죠.
빤하죠.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