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5/30 00:50:26
Name   Leeka
Subject   홈플러스, 동수원·울산남구 등 10개 점포에 추가 계약 해지 통보
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현재까지 폐점이 확정됐거나 계약 해지가 통보된 점포는 총 36곳”이라며 “전체 126개 점포 중 4분의 1 이상이 단기간 내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노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회생절차 개시 이전에는 이미 ▲동대문 ▲부산반여 ▲부천상동 ▲부천소사 ▲안산서부 ▲내당 ▲동청주 ▲광주계림 ▲순천풍덕 등 9개 점포의 폐점이 확정됐다.

이달 중순에는 ▲가양 ▲잠실 ▲일산 ▲시흥계산 ▲인천숭의 ▲인천논현 ▲원천 ▲안산고잔 ▲화성동탄 ▲천안신방 ▲천안 ▲조치원 ▲동촌 ▲장림 ▲울산북구 ▲부산감만 등 17개 점포가 추가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여기에 이날 추가로 ▲동수원 ▲북수원 ▲가좌 ▲작전 ▲센텀 ▲울산남구 ▲대전문화 ▲전주완산 ▲청주성안 ▲파주운정 등 10개 점포에 폐점 통보가 내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76317?sid=105

-----------


폐점 확정 9곳 = 닫는거 완전 결정 됨

계약 해지 + 폐점 통보 27곳 = 이변 없으면 폐점.  

* MBK에서 임대기간이 끝나가는 건물주들에게 '임대료 반값할인 해주셈 ^^ 아니면 계약 연장 안함'
했는데 위 27곳들의 건물주들은 반값할인 불가 통보해서 사실상 폐점 직전 상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03 정치전한길 "김문수, 나한테 사과하고 정계 은퇴하라" 7 danielbard 25/08/26 1862 0
3313 사회"출생아 증가율 역대 최대"…결혼도 15년 만에 최대 늘었다 15 danielbard 25/08/27 2165 11
3328 스포츠전 여친 영상 유포한 프로야구단 단장 아들···피해자 아버지 "딸 걱정에 늘 옆에서 지켜" 7 danielbard 25/08/28 2060 0
3341 스포츠'대표팀 선발 논란?' 진심 쏟아낸 최준용, 태극마크 향한 그의 '열정'은 여전히 활활... WC 예선서 볼 수 있나 4 danielbard 25/08/30 1776 0
3347 정치국민의힘, 국회 개원식에 "상복 입고 참석할 것" 9 danielbard 25/09/01 1679 0
3361 사회여탕 손님은 수건 렌탈비 1천원…인권위 "성차별" 16 danielbard 25/09/02 1977 0
3365 정치조국 "'2030남성 극우화' 주장, 철회할 생각 없어" 19 danielbard 25/09/02 1750 0
3368 방송/연예'데블스플랜3' 제작 확정..정종연 PD "유독 질타 많았지만, 할 얘기 남았다" 5 danielbard 25/09/02 1677 0
3377 정치이준석 "정청래 '야당 없애버리겠다'는 태도, 국민 반감 부를 것…국힘과 연대, 지금은 어렵다" 10 danielbard 25/09/03 1869 0
3385 정치나경원 “계엄 알고도 방조한 민주당이 내란 공범” 13 danielbard 25/09/04 2020 1
3388 스포츠‘굶주린 늑대군단’ 안준호 감독 결별…농구협회, 외국인 지도자 포함 공개 채용 결정 1 danielbard 25/09/04 1538 0
3400 스포츠‘2년 주기설?’ 최준용의 PO 출전은 곧 우승을 의미했다 2 danielbard 25/09/06 1359 0
3413 정치이춘석 ‘차명 주식 거래’ 투자액 10억원대… 신고 재산의 배 이상 8 danielbard 25/09/08 1822 0
3418 정치의원 '절반'이 반대했다…조국 비대위원장 추대 '제동' 7 danielbard 25/09/09 1587 0
3420 정치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신설…공동위원장에 박진영 10 danielbard 25/09/09 1885 0
3432 정치민주당, ‘3대 특검법 수정’ 국민의힘 요구 수용…내일 본회의 처리 11 danielbard 25/09/10 1895 0
3446 스포츠'불법 촬영' 황의조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진심으로 죄송" 2 danielbard 25/09/12 1697 0
3449 정치강미정, 조국 복당 권유 거절…"이름 불리는 것조차 상처" 4 danielbard 25/09/12 1619 0
3453 정치"다 알면서 어떻게!" 발칵..이낙연 만난 文에 '분노' 12 danielbard 25/09/14 1986 0
3464 정치尹측 “대법원장 사퇴 요구는 히틀러의 재림” 9 danielbard 25/09/15 1777 1
3467 스포츠유재학 본부장 "판정 기조, 지난 시즌 막바지 기준 이어갈 생각... 아시아컵 보고 선수들 적응 느껴" 4 danielbard 25/09/16 1490 0
3481 정치국힘, 장외투쟁 시동…'尹어게인'·극우 피켓 불허 1 danielbard 25/09/17 1271 1
3498 정치이준석 "李 대통령님, 커뮤니티 사이트 끊으시라... '여적여'프레임을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는 것 자체가 국격의 추락" 20 danielbard 25/09/20 2253 2
3508 정치이준석 "내가 커뮤에 글 쓰던가, 정작 펨코·일베 인증에 여시 문안인사는 李 대통령.. 민주당 또 어거지" 22 danielbard 25/09/21 2304 0
3510 정치또 '추나 대전' 난장판…"윤석열 오빠한테 도움?" "윤석열이 왜 나와" 6 danielbard 25/09/22 178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