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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5/27 14:59:25
Name   dolmusa
Subject   경찰, ‘내란 혐의’ 한덕수·최상목 출국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7935?sid=102

대행과 대행의 대행이 출금당했군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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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출금을ㅋㅋ
한덕수는 감옥에서 평생 썩을텐데 왜 돈을 아끼려고... 입당하고 경선했으면 대선후보 지위로 조금 더 버텨볼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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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한덕수가 4월 30일까지 자리를 지켜야할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경선에 참여 못시킨 것..
어차피 떠밀려서 나오는 건데, 돈 3억도 쓰게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떠민것 아니겠습니까. 다만, 30일까지 대행으로서 뭔가를 해야 하니까 못 시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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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각이 보여서 그렇게 급하게 고데기로 콩을 볶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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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존일각
이 지경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기탁금 3억을 아꼈다는 게 재미있네요.
매뉴물있뉴
1억은 냈다고 어디서 주워들었읍니다... 당비 만원 기탁금 1억원(단독 (입후보]하는 비용) 합쳐서 1억 만원 냈다고..? ㅋㅋ
메존일각
아아아! 만원만 쓴 건 아니었나 보네요.
제정신 박힌 국무총리나 내각이라면 내란국무회의때 이건 못한다 차라리 사표내겠다 하면서 자리 박차고 나왔어야 하는데 하나같이 탐관오리라서 못하고 거부권행사 등등 온갖 추잡한 짓거리했었죠
연금도 빠방하게 받을텐데 그꼴도 보기 싫으니 무기징역이나 그 이상 먹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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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ful
yes man 들의 최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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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처럼될래요
그래도 그래준 덕분에 윤석열이가 계엄을 실제로 시행하고 탄핵까지 이어졌지…
어줍잖게 누가 반대했거나 내부고발(?)했거나 하면 윤가가 계엄을 실제로 진행하는데 실패하고 임기를 꽉 채워 정권을 잡고 있었을 듯 합니다. 계엄을 실제로 해도 어렵게어렵게 파면이 되었는데 하려고 했다 정도로는 손도 못 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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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ve
요즘 국힘과 보수를 보면 계엄이 정의였다고 생각하는 세력들이 종종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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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도 한다 ㅋㅋ
물론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단 낫습니다만.
이제야 뭔가가 진행되는 이유는 이재명이 대통령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역사의 톱니바퀴는 이제 돌려지지 않으며 내란세력의 서슬퍼런 권력도 이 톱니바퀴를 멈추지 못한다는 확신이 여러 제보들로 터져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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