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첫 10%대…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치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1011009011
갤럽은 화/수/목 사흘에 걸쳐 조사한뒤 여조를 발표하기 때문에
이 결과는 어제(목) 공개된 명태균-윤석열 녹취파일 여파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여조결과 입니다.
이번 1%하락은 아마도 윤한갈등이 제대로 진화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염려 정도가 반영되지 않았을까
+ 지지율이 매주 최저치를 경신하며 하락하고 있는데 이를 반등시켜줄만한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지지층이 결집해서 이른바 '기술적 반등'을 만들어줄 여력은 이미 9월2-4주차 사이에 소진되었다
정도로 보실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비하면 1%하락한것에 불과합니다만
20%벽이 깨진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