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민주당 이 새끼들 이거 또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데... 명태균이라는 자가 김영선이가 좋은 사람이라길래 그냥 덕담 차원에서 좋은 얘기해준 거 가지고... 내가 그날 100통 넘게 축하 전화를 받았는데 그게 무슨 기억에 남을 만한 대화겠어? 그러니까 나는 거짓말한 게 없지? 나는 통화한 적 없다고 안하고 없는 걸로 기억한다고 했거든... 그때 공천권을 가진건 이준석인데 내가 공천 지시를 할 수 있었겠어? 이준석한테 물어보라고 그래... 이제 아무 문제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