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22 08:41:30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개는 키우던 사람이 키우라”던 윤석열…키우던 ‘투르크 국견’ 동물원에
“개는 키우던 사람이 키우라”던 윤석열…키우던 ‘투르크 국견’ 동물원에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193462.html

[2022년] 윤석열, 김정은이 文에 준 풍산개 질문에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워야"
https://www.news1.kr/politics/president/4624761

저는 분명히 그때도
키우던 [사람]이 계속 키워야한다고 하지 않았습미까??
저는 [사람]이 못되는 개객기라 괜ㅊ왈왈



0


어차피 감방가면 못 키우니 미리 분양(?)하였읍니다
아내와 처가 줄줄이 감방갈거 같아서 미리 정리한걸지도?
즐거운인생
개는 사람에게 충성하는데...
The xian
법이 개정되지 않아서 풍산개를 반환해야 했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해가면서 즉시 비난하더니
윤석열의 고의적 행동에 대해서는 파면되고 나니까 거의 5개월 전에 있었던 일을 은근슬쩍 스리슬쩍 해서 가져오는군요.

윤석열의 내로남불이야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언론의 내로남불은 도대체 언제쯤 고쳐질까요?
이전 기사에서도 코멘트 했지만 작년 11월에 이랬으면 언론들이 이미 다 알고도 남았을 일입니다. 모를 리가 없지요.
약속한 듯이 입 다물다가 이제서야 예전 일들 하나둘씩 기사화하는 것을 보면 알 만 하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10
루루얍
솔직히 풍산개 건도 그렇고 이건도 그렇고 별일도 아닌데 애초에 기사거리나 되는 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쓸데없는걸로 이니시를 건게 문제죠.

깔려고 작정하고 쓸데없는 일 침소봉대하면 결말이 이렇습니다.
이래도 아무 상관없죠 언론이 까는 강도가 수십배 다르기때문에
2
하는말마다 부메랑인데 검사시절을 대체 어떻게 버틴거지..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1835 1
2104 정치공동 선대위원장 임명된 한동훈…韓측 "사전 협의 없었다" 3 + danielbard 25/05/03 375 0
2103 정치이재명만 신속하게 ‘판례 역주행’ 유죄 파기환송…“기득권 세력의 총력전” 12 + Overthemind 25/05/03 520 2
2102 정치이재명 "대법관 탄핵, 국민 뜻 맞게 당이 적의처리"...국민의힘 "사법부 겁박, 이성 상실" 7 + 과학상자 25/05/03 418 0
2101 게임게임 속 그 메뉴 '시바세키 라멘' 일주일 만에 100만 개 완판 The xian 25/05/03 418 0
2100 정치이준석 “민주당, 집단 실성… 이재명은 불소추특권 입장 밝히라” 24 + danielbard 25/05/03 1026 0
2099 정치국민의힘 대선후보에 김문수 13 + danielbard 25/05/03 633 0
2098 정치대법 “李 선거법 사건, 유례없는 사법 불신 있어 신속 처리” 13 오호라 25/05/03 882 0
2097 정치민주당 ‘대법관수 14→30명’ 법원조직법 개정안 발의 11 Overthemind 25/05/02 951 1
2096 정치“대법원 판결에도 헌법소원”···민주, 이재명 재판 대비 법개정 추진 9 the 25/05/02 841 0
2095 정치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첫 공판 5월 15일 오후 2시 24 우스미 25/05/02 1105 0
2094 정치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사건번호 ‘2025노1238 ’ 11 명동의밤 25/05/02 1351 0
2093 정치"여사 생일 의전차량" 논란의 경호처, 지난해에만 물품구매 '427억' 4 야얌 25/05/02 528 0
2092 정치서울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기록, 대법에서 전달받아” 9 명동의밤 25/05/02 821 0
2091 경제정부, SKT에 '신규가입 중단' 초강수…1위 사업자 위상 '흔들' 8 활활태워라 25/05/02 986 0
2090 사회알바몬도 해킹당해…"개인 이력서 정보 2만2천건 유출" 6 다군 25/05/02 459 0
2089 사회교황 빈소에서 행패 부린 전장연…천주교가 움직였다 26 danielbard 25/05/02 1377 0
2088 정치국힘 “국민통합 말하는 李, 내란·명태균특검법부터 철회를” 10 the hive 25/05/02 671 0
2087 경제최태원 지배구조 핵심 SK C&C, 의문의 ‘V프로젝트’ 4 활활태워라 25/05/02 672 3
2086 정치대법관들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냐" vs "신속만이 능사 아냐" 13 다군 25/05/01 1112 0
2085 정치최상목 경제부총리 '탄핵안 추진'에 사의…韓대행 곧바로 수리(종합) 12 다군 25/05/01 923 0
2084 정치최상목 부총리 탄핵소추안 상정,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발의 17 danielbard 25/05/01 977 0
2083 정치'호남 출신' 이정현, 한덕수 캠프 대변인 합류…"'보수 첫 호남' 상징" 9 danielbard 25/05/01 676 0
2082 경제속보] 통신당국 "유심 부족 해소시까지 SKT 신규가입 중단" 행정지도 15 활활태워라 25/05/01 1210 1
2081 정치한덕수 사퇴…“이 길밖에 없다면 가야 한다” 19 danielbard 25/05/01 107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