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1/19 06:53:13
Name   수퍼스플랫
Subject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내부 진입해 기물 파손… 40명 현행범 체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1/19/BCIPORMHQVERTDODZDNF7GBOO4/
尹 지지자들 담 넘어 서부지법 유리창 깨고 침입해 기물 파손...이틀간 86명 체포
尹 지지자들 담 넘어 서부지법 유리창 깨고 침입해 기물 파손...이틀간 86명 체포 판사X 나와라 외치며 마구잡이 파손 경찰 방패 빼앗아 폭행하기도 기동대 등 1400명 투입해 진압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1/19/BCIPORMHQVERTDODZDNF7GBOO4/


https://youtu.be/kez2r75n6Qs?si=2RM4kq7RZttdJDik
[속보] 서울서부지방법원 무단 점거 기록 영상 (퍼트려주세요!!)


오늘 새벽 서부지법에 尹 지지자들이 침입하여 기물을 파손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법원 내부에 침입한 尹 지지자들은 모두 진압되었다고 하는데 갈수록 尹 지지자들의 극단적 행동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0DqHnTTZm3g?t=510s
이외에도 현장에 MBC 기자들에 집단 구타를 가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19003600641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지지자들 법원 난입해 집기 파손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지지자들 법원 난입해 집기 파손[앵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헌정사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인데요.서울서부지법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19003600641

폭행당한 경찰도 얼굴을 크게 다쳐 구급대에 실려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3269?sid=100
與 지도부 “폭력적 수단 항의 도움 안 돼, 자제 호소”
국민의힘 지도부는 1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 영장 발부 직후 일부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침입한 데 대해 “폭력적 수단으로 항의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3269?sid=100

놀란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지자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면서도 폭력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서둘러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0


윤가놈은 내란선동에 성공했으니 낭낭하게 혐의 얹어드려야겠네요.
구속 못기다리고 자느라 간만에 내란불면증으로 일찍 깼는데 좋은 소식 뒤에 참 씁쓸해집니다. 누가 악마이고 누가 사회의 불안을 야기하는지 명맥해졌네요
cheerful
김민전 백골단장님 나오세요~~~~^^
곰곰이
진짜 오늘 법원 안에 손가락 하나라도 걸친 놈들은 싹 다 잡아 엄벌해야 합니다. 영상 다 찍혀있으니 앞으로 몇 달이 걸리든 다 색출해서 무장한 경찰이 끌고가고 판사가 신속하게 중형 때리는 모습 뉴스로 계속 보여줘야 나라가 정상이 될 겁니다.
Overthemind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01974
[속보] 법치주의 정면 도전…경찰 “서부지법 난입 전담수사팀 편성”
생각보다도 더 규모가 컸네요. 이틀간 86명 연행이라니..
삼유인생
부추겨 놓고 손절치려드는 국힘. 참....이 표현까지는 쓰고 싶지 않았지만 쓰겠습니다. 역겹네요.
과학상자
12.3 계엄 직후만 해도 다친 사람 없었으니까 아무리 분해도 무기징역 밖에 안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엔 수괴놈에게 반드시 사형을 선고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멍청한 작자는 내란의 실패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철조망과 버스로 바리케이트를 세워 관저를 요새화한 뒤 경호원을 사병처럼 부리면서 법원의 영장집행을 막았으니 국토참절 비스무리한 것도 있었던 셈이죠. 거기에 자필편지와 영상으로 지지자들을 선동해서 헌법기관인 법원을 전복시켜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려는 폭동을 만들었으니 추가적인 내란선동도 있었던 셈이라.. 내란이 한번에 그치지 않고 참회없이 추가적인 국토참절,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 및 내란선동 행위가 이어진 것까지 함께 단죄하여 사형에 처해야 마땅하다... 알못은 그리 봅니다.
5
동의하고요 만약 전광훈 같은 자에게 내란선동 지시를 했다면 이들도 내란임무 종사로 처벌받아야합니다
과학상자
전광훈 정도면 김용현 민간인 버전 정도로 봐야... 스스로 총사령관이라 하던데...
그니까요. 선동을 모의한 정황이 나오면 좋겠네요.
자 이제 누가 폭력불법시위자..
계속 얘기하고 말할거지만,

저 폭도들이 어떤 유튜브채널를 보고 어떤 SNS와 커뮤니티에서 혐오를 전파하고 수용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게 시작이에요.
헌정사상 법원이 습격당한건 처음이라는데 헌법기관 습격이면 이것도 내란 아닌가요
cruithne
제91조(국헌문란의 정의) 본장에서 국헌을 문란할 목적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함을 말한다.

헌법 또는 법률에 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헌법 또는 법률의 기능을 소멸시키는 것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강압에 의하여 전복 또는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하는 것]

백프로죠
2
닭장군
열사님들 ㅋㅋㅋㅋ
cheerful
무기징역 ^^^^^
Overthemind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42818?sid=102
윤 대통령 지지 시위 과정에서 경찰 42명 부상
중상자가 7명이나 나왔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3109 1
2690 정치법무장관 정성호·행안장관 윤호중, 민정수석엔 봉욱 내정 매뉴물있뉴 25/06/28 11 0
2689 국제피싱 전화·문자, AI챗봇이 대신 받아 사기피해 방지 4 + 다군 25/06/28 279 0
2688 정치윤석열 측 “특검, 공개소환 강요해 망신주기···인권침해” 11 + danielbard 25/06/28 452 0
2687 경제"민간이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 금융 위기에 취약할 수 있어" 9 + 구밀복검 25/06/28 637 3
2686 정치尹, 차량 타고 서울고검 현관 도착 7 + 매뉴물있뉴 25/06/28 467 0
2685 사회"파파존스, 8년 6개월동안 개인정보 3730만건 유출" 3 + swear 25/06/28 487 0
2684 사회SKT 해킹 "유출 없다" 결론…통화상세기록 악성 코드 발견은 사실 5 + swear 25/06/28 493 0
2683 국제일본 “벌써 장마 끝”…때이른 '살인 폭염' 경고 5 + the 25/06/27 514 0
2682 정치검사 2천 명 전원 공소청 배치 검토 6 the 25/06/27 584 0
2681 문화/예술봉준호 '기생충', NYT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1위 18 swear 25/06/27 752 1
2680 스포츠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 9 the 25/06/27 680 0
2679 정치대통령실, 대출규제 발표에 "대통령실 대책아냐…지켜보고 있다" 15 다군 25/06/27 875 0
2678 사회초등생 3명 성폭력하고..."첫사랑 그리워서" 황당 변명한 30대 3 swear 25/06/27 667 0
2677 경제초유의 '주담대 한도 6억' 카드…불타는 서울 집값에 극약처방(종합) 3 다군 25/06/27 685 0
2676 정치비호감·갈라치기·세력부재... '패장' 이준석에 쏟아진 쓴소리 27 Picard 25/06/27 802 0
2675 IT/컴퓨터"굿바이 윈도 블루스크린"…MS, 검은 화면으로 바꾸기로 2 맥주만땅 25/06/27 379 0
2674 정치"김만배 누나가 산 윤석열 부친 집, 실제론 김만배가 돈 댔다" 6 맥주만땅 25/06/27 437 0
2673 경제새정부 첫 '유로화 외평채'…2조대 발행에 30조 몰려 '흥행' 메리메리 25/06/27 281 0
2672 사회교대역 인근서 배관 파손으로 가스 누출…일대 통제(종합) 1 다군 25/06/27 182 0
2671 경제수도권 주담대 6억으로 제한…다주택자는 '전면 금지' 8 구밀복검 25/06/27 569 0
2670 사회인사 불만에…충주시장실 들어가 기물파손 공무원 체포(종합) 22 다군 25/06/27 845 0
2669 스포츠여성 최초 1마일 4분 벽 돌파 도전한 키프예곤…결과는 4분6초42 2 다군 25/06/27 381 0
2668 국제美재무 "美 기업에는 글로벌 최저한세 적용않기로 G7서 합의"(종합) 2 다군 25/06/27 373 0
2667 IT/컴퓨터외계인이 보낸 전파 신호?…알고 보니 1967년 고장 난 ‘좀비 위성’ [핵잼 사이언스] 2 메리메리 25/06/27 4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