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5/03/20 21:07:52
Name   먹이
Subject   "美, 비용절감 위해 주일미군 축소 등 검토"…日 '긴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66876

몇 번 의견 드린대로, 주한미군 축소나 철수 거론될 지경이면 주일미군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더 나아가서 (제 뇌피셜이지만) 캐나다 대하는 것 보면 태평양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동맹국인 호주 뉴질랜드도 방기할지도 모르겠읍니다



1


방사능홍차
뭐든 다 돈으로 환산하는 트럼프 아닙니까?
축소면 다행이라고 봅니다. 아예 주둔을 포기하진 않았단 얘기니까요. 근데 중국을 상대해야 하는 트럼프 입장에선 한일 주둔 미군, 아예 철수까진 하지 않을 것 같은 제 뇌피셜입미다.
1
중국을 상대하려는게 맞으면 다행이긴 한데...
방사능홍차
중국 상대하려는데 그 비용 최소화하면서 하려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글쓰는 와중에 갑자기 든 생각인데
중국이 돈 졸라 주면은 기존 동맹국 버리고 중국과 편먹놈이 트럼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 이미 그렇게 생각합니다
러시아에 뒷돈 먹은것처럼 행동하는데
중국한테 안먹을수 있을까
cheerful
ㅋㅋㅋ 태평양 전쟁 한번 더 하고싶냐????
뿌뿌뿡
상상이상이네요 대한민국도 설마설마인데 미국도 정상이 아닌것같네요
파이브 아이즈 해체!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1569 1
1977 정치피고인 尹 앞에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던진 특전대대장 다군 25/04/21 17 0
1976 사회교제 빙자 20대 여성에 100억원 가로챈 또래 남성 구속기소 9 + 다군 25/04/21 366 0
1975 국제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14 + 이이일공이구 25/04/21 348 0
1974 사회경찰 "쯔양 측과 논란 유감, 오해 있어"…사건 재배당·수사관 교체 swear 25/04/21 261 0
1973 사회화순 육상 풍력발전기 1기 전도…"출입 통제" 1 + the 25/04/21 313 0
1972 문화/예술롯데, 석촌호수서 일대 '포켓몬타운 2025'…12개 계열사 출동 4 + 이이일공이구 25/04/21 381 0
1971 정치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 개최" 21 + 명동의밤 25/04/21 555 0
1970 과학/기술한국의 모든 술집, 걸어서 한 바퀴? 美 수학자가 ‘최단 경로’ 계산 12 + 효모 루덴스 25/04/21 567 1
1969 사회봉천동 화재, 화염방사 방화 추정…1명 사망·11명 부상(종합) 23 + 다군 25/04/21 944 0
1968 정치대행 한덕수 “선출직 대통령과 같다”…방위비 협상 또 ‘월권’ 논란 18 + 오호라 25/04/20 921 0
1967 정치나경원 "ILO 협약 111호 탈퇴…99만원 가사도우미 시대 열겠다" 10 + danielbard 25/04/20 659 0
1966 정치"한국은 가건물, 윤석열씨만 처벌하면 될까" 8 + 메리메리 25/04/20 556 4
1965 정치韓대행, FT 대선출마 여부 질의에 "노코멘트…아직 결정 안내려" 23 다군 25/04/20 758 1
1964 문화/예술새 단장한 조선 왕실의 위엄…종묘 정전, 5년 수리 마치고 공개 다군 25/04/20 529 3
1963 정치"북으로 가겠다"에 응답 없는 북...'표류 북 주민' 어디로? 2 the 25/04/20 406 0
1962 정치유정복 “전역증 있으면 지하철·국립대 등록금 할인” 파격 대선 공약 제시 15 이이일공이구 25/04/19 846 0
1961 사회"유아 사교육, 학업능력 효과 없거나 미미"…교육부 직원교육 실시 15 메리메리 25/04/19 1048 1
1960 정치윤 어게인 집회, 일 ‘재특회’ 같은 난동···양꼬치 골목 찾아 “중국으로 꺼져” 충돌 27 바쿠 25/04/19 930 2
1959 정치尹 선물 받은 반려견, 서울대공원이 키운다... '文 비판' 모습 어디로? 19 + 기아트윈스 25/04/19 986 0
1958 정치"배신자 못찍는다" "보수당 환멸"…고뇌하는 보수 텃밭 대구 5 swear 25/04/19 592 0
1957 사회'메탄올 실명' 노동자 이진희씨 별세…향년 38세 5 swear 25/04/18 604 2
1956 사회'할머니가 안에 있다'…불길 속으로 뛰어든 경찰관 1 메리메리 25/04/18 443 2
1955 정치나경원 “대통령에 국회 해산권을···탄핵 시 직무정지도 바꿔야” 극우에 ‘러브콜’ 9 danielbard 25/04/18 691 0
1954 사회'망하는 제작사 샀다' 배임 기소된 카카오엔터…'폭싹' 대박으로 반전? 10 swear 25/04/18 9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