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LGU+, 메타슬랩·유버스 서비스 중단···통신 3사 메타버스 손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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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방송/연예"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24 +	the	25/12/05	14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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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스포츠중국 대파한 韓 남자농구→'동유럽 농구 강국'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 4 +	danielbard	25/12/04	438	1
4059	경제'파산' 임박한 홈플러스…M&A 대신 MBK 책임론 확산 11 +	맥주만땅	25/12/04	1022	1
4058	국제스케이트장에 무릎까지 파묻힌 파바로티…“추하고 무례” 분노 5	메리메리	25/12/04	766	0
4057	정치정청래 "'MH 세대' 등 극우화 문제, 국가적 대응해야" 21 +	danielbard	25/12/04	934	1
4056	외신????: 가스 잠가라 (since 2027) 7	T.Robin	25/12/04	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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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2/09 08:15:45
Name	열한시육분
File #1	news_p.v1.20250207.f96a8a268db14f39ae012c042cbffbea_P1.jpg (188.7 KB), Download : 53
Subject	LGU+, 메타슬랩·유버스 서비스 중단···통신 3사 메타버스 손뗀다
https://kongcha.net/news2/1254 https://www.etnews.com/20250207000282?mc=cp_002_00001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자사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을 종료한다. 이로써 작년 KT가 메타버스 사업을 접은 데 이어 통신 3사 모두 사업 축소에 들어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등장이후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이용자 관심이 줄면서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다. 망할 것이 망하는 데에도 몇 년은 더 걸리는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한시육분님의 최근 게시물 25-06-13 “황혼기에 의료 서비스·건보 이용하자” 돌아오는 老年의 재외동포 [9] 25-04-17 안철수 "입만 터는 문과가 해 먹는 나라..이과생인 내가 끝낸다” [12] 25-02-27 "고위직 자녀 합격에 일반 응시자 탈락"…선관위 채용 비리 적발 [10] 25-02-26 '군함' 급한 美 국방장관, 3월 한국 조선소 찾는다 [13] 25-02-12 법원 차세대 전자소송·미래등기시스템 계속 불안정 [17] 25-02-09 LGU+, 메타슬랩·유버스 서비스 중단···통신 3사 메타버스 손뗀다 [8] 25-01-02 '네트워크 병원' 회사 및 관련 의사 20여명 기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