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tnews.com/20180424000306?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yOiJodHRwOi8vbS5mYWNlYm9vay5jb20vIjtzOjc6ImZvcndhcmQiO3M6MTM6IndlYiB0byBtb2JpbGUiO30%3D
교육 전문가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정보올림피아드 문제 출제 과정이 파행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실제 문제 출제와 분석뿐만 아니라 최종 점검하는 검수 과정에서도 조교가 해마다 평균 절반 이상 참여한 것은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다. 2015년 지역 본선대회에서는 검수 위원 8명 가운데 교수는 2명에 불과했다.
하.. 암것도 모르면서 받아쓰기 하는 기사라고 밖에 안느껴집니다. 문제를 만드는것은 교수지만 실제 채점을 위한 데이터셋을 준비하는건 조교일텐데 이게 파행이라니.. 되례 조교들 준비하느라 빡세겠다는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