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4/11 19:54:43
Name   우주최강귀욤섹시
File #1   i13156754107.jpg (126.3 KB), Download : 3
Subject   "'저녁 있는 삶'보다 저녁거리 살 돈이 중요.. 일 더하게 해주세요"


http://v.media.daum.net/v/20180411174104626?f=m&rcmd=rn

한경기사지만 이 부분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제조업 근로자들은 연장근로,  특근이 수입의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생산직 노사협의에서도 노동자들의 잔업보장 요구는 단골주제이기도 하구요.  52시간 근무가 강제된다면 갑자기 크게 소득이 줄어들게 되는거죠.  물론 누군가는 새 일자리를 얻겠지만 가족 부양하는 사람에게 타격이 아니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사실 특근을 없애고 그만큼 자리를 나누는 것도 고정비 지출에서 상당한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흘러갈까도 좀 의문이기도 하구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91 정치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9 OSDRYD 19/11/16 4571 0
24915 기타'짧은 장마' 다음주께 끝날 듯…이후 본격적인 무더위 온다(종합) 1 다군 21/07/14 4571 0
23895 정치오세훈 미공개 인터뷰 전격 공개…"집을 지어야 집값 잡히죠" 18 Profit 21/04/09 4571 2
37976 경제정부 “해외직구 KC인증 필수”에…알리·테무 자진 협조 5 야얌 24/05/18 4571 0
25436 사회송영길, '아프간 난민' 주한미군기지 수용에 "적절한지 의문"(종합) 19 다군 21/08/22 4571 1
37725 정치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11 명동의밤 24/04/16 4571 0
19038 국제강경화 장관 회담 취소한 영국 외무…'사실은 자가격리' 13 다군 20/03/02 4571 1
15716 사회"박정희가 한 게 뭐냐" 비판했던 농부, 사후 27년 만에 무죄 4 The xian 19/06/16 4571 1
22629 사회3시간 동안 때려 기절시켜놓고는 "잠들었다" 거짓말 2 Schweigen 20/12/16 4571 0
19818 스포츠전통 스포츠 잠시 멈춘 사이, e스포츠는 힘찬 날개짓 3 Groot 20/04/16 4571 0
31082 정치"고상하게 가겠다"더니…이지성 '미녀 4인방' 발언에 박수친 與 22 뉴스테드 22/08/25 4571 0
38250 경제상속세 낮춘다고요? 그럼, 소득세 올릴 각오 하셔야죠 9 야얌 24/06/23 4571 2
13677 국제'방화·파괴' 폭력으로 얼룩진 파리…프랑스 "비상사태 고려"(종합2보) 4 astrov 18/12/04 4571 0
14957 정치황교안 참배전 대통령 화환명판 땅바닥에…"한국당원 소행 정황" 6 알겠슘돠 19/03/22 4571 0
6770 의료/건강비아그라 공장 연기에 남성들 부작용 호소 4 CONTAXS2 17/12/07 4571 0
16754 기타軍 총검술 교육, 73년 만에 폐지…20㎞ 철야행군은 유지 6 우주최강귀욤섹시 19/09/09 4571 0
24690 사회 "집도의가 메스 집어던지고 폭언"…공포의 수술실 16 다군 21/06/23 4571 0
3443 방송/연예홍진호, ‘크라임씬3’ 전격 컴백..마지막회까지 출연확정 7 vanta 17/06/09 4571 0
19828 기타학생은 교실에, 교사만 모니터에.. "일본은 선생님만 안전하면 되나요?" 16 o happy dagger 20/04/17 4571 0
11637 정치'잠자는 아이 보호法' 국회에서 2년간 잠잤다 알겠슘돠 18/07/20 4571 0
23157 방송/연예KBS, '억대 연봉' 직원글 사과 "비상식적…불쾌감 드려 송구" 10 empier 21/02/01 4571 0
17782 국제'브렉시트 운명 결판' 영국 총선 사흘앞..보수당 과반 여부 최대관심 2 Darker-circle 19/12/11 4571 0
21110 기타김정은, 특급경보 발령.."코로나의심 탈북민 분계선 통해 월북"(종합) 7 Schweigen 20/07/26 4571 0
25464 정치박원순 피해자 실명 올린 40대女, 최후진술서 눈물…“공격 의도 없었다” 5 danielbard 21/08/24 4571 0
29816 정치청주교도소 찾은 한동훈 “교정직 처우 개선만큼 수용 질서 잡는 것도 중요” 22 Profit 22/06/10 457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