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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11/20 16:37:27
Name   Beer Inside
Subject   "이것이 독일 여류작가 루이제 린저의 정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17/2017111702137.html


그러니까, 틀딱들이 물고 빨았던 루이제 린저라는 소설가가 있었습니다.

루이제 린저라는 소설가는 전혜린이 번역한 '생의 한가운데'라는 소설로 유명했고,

이후 북한관광기를 써서 한국 틀딱 양쪽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고, 흑역사로 남았죠.

그리고 이렇게 한 틀딱이 루이제 린저를  틀딱들이 보는 주간조선에 '너희는 루이제 린저에게 속았다.'..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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