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9/22 07:23:59
Name
메리메리
Subject
전기학 기반 '옴의 법칙' 190년만에 한국인이 깼다
https://kongcha.net/news/5443
http://v.media.daum.net/v/20170922030154033?f=m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메리메리
님의 최근 게시물
24-05-07
"삼성서 처음 있는 일"…에이스 400명 투입 '역대급 승부수'
[12]
22-07-23
‘경량 항공기’ 제작한 고교생들…미래 항공 인재로 우뚝
[1]
22-05-19
"이사님, 다녀오겠습니다" 팬데믹이 알려준 출장의 가치
[4]
22-05-19
美유통공룡 인플레 직격탄…커지는 'R의 공포'
[3]
22-05-19
쫄깃한 칡국수·달콤한 감자빵.. '입맛의 구황' 책임지는 별미
[3]
21-06-29
경선 흥행을 위해서라면... 민주당 "부부젤라 허용도 검토"
[13]
21-06-19
밑천 적은 어린 남자일수록 주식 투자 못한다
[8]
21-05-15
韓·이스라엘 FTA…자동차·車부품 무관세
[6]
21-05-05
정부 "하반기엔 안정된다"지만..시장선 "금리인상 앞당겨질 것"
[3]
20-09-23
다급해진 화웨이, "미국 반도체 제재 풀어달라" 공개호소
[6]
벤젠 C6H6
17/09/22 07:31
삭제
주소복사
음.. 금속인데도 옴의 법칙에 따르지 않는.. 그런 물질이 존재할 수 있겠죠.
다시갑시다
17/09/22 08:13
삭제
주소복사
대단한 결과인건 맞는데 비전문가에게 이걸 그냥 단순이 옴의 법칙이 깨졌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너무 말장난이라고 생각되네요...
CONTAXS2
17/09/22 08:49
삭제
주소복사
와 이건 엄청난건데요?
저 금속이 얼만지 모르겠지만 수천조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존 초전도 연구하던 사람들 ㅂㄷㅂㄷ
곧내려갈게요
17/09/22 09:56
삭제
주소복사
topological 한 이유로 conductivity가 nonlinear 하다는거 같은데, 이건 옴의 법칙을 깼다고 하기는 말장난 같은데...
물론 nonlinear conductivity가 나온다는것 자체가 흥미롭긴 하지만요.
다시갑시다
17/09/22 10:19
삭제
주소복사
topological metal인데 conductivity가 nonlinear하다가 좀 더 가까운것 같습니다. 그 자체로 의미가있긴한데 이거 다 설명하기 힘드니까 옴의 법칙 깻다고 간략화 시키면서 과장되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737
게임
누구도 반박 할 수 없는 갓게임 등장
9
하트필드
19/12/07
4109
0
13899
스포츠
'1-0 승리'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10년만의 우승(스즈키컵 결승)
5
astrov
18/12/15
4109
0
12365
경제
국민연금, 9만8천원 내고 39만원 받는 게 문제입니다
9
CONTAXS2
18/08/22
4109
1
13389
국제
"대통령 전용기 팝니다…배달도 가능" 멕시코 차기 대통령
16
Dr.Pepper
18/11/15
4109
0
13390
문화/예술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19년 외침 마침표
2
astrov
18/11/16
4109
0
28239
사회
목줄도 없이..반복적인 개 물림 사고 초래한 80대에 징역형
2
알겠슘돠
22/02/18
4109
0
80
기타
"사장이 주먹으로 강아지 때려요"…SNS 영상 올라 논란
Toby
16/09/08
4109
0
22357
사회
해병대 '사비 이발' 강요?..軍 "지휘관 개인 판단, 대책 마련"
6
Schweigen
20/11/21
4109
0
23387
사회
"경비원 X자식아 또 맞아 볼래"…'갑질' 입주민 법정구속
3
swear
21/02/21
4109
0
13404
경제
전주 143층 타워 건설 추진 ‘자광 미스터리’, 진실은
7
CONTAXS2
18/11/17
4109
0
22365
경제
3분기 1분위 가계근로소득 10.7%감소, 월세 실주거비지출 증가세 전환
1
사악군
20/11/23
4109
2
14430
게임
모하임 떠나는 블리자드, 어떻게 변신할까
4
Ren`Py
19/01/23
4109
0
35935
정치
홍범도 철거하고 ‘독립군 토벌’ 백선엽 흉상 검토…육사의 ‘역사쿠데타’
24
매뉴물있뉴
23/08/25
4109
6
23136
국제
"마스크가 움직여요..." 화장 직전 노모 살린 딸
2
자크
21/01/29
4109
0
33637
경제
5대 은행 통장 몰린 돈 75%…인뱅도 못 깬 벽 누가 깨나
6
기아트윈스
23/03/05
4109
0
18536
정치
금태섭 소신, 이번엔 추미애 공격 "공소장 공개가 원칙"
10
empier
20/02/06
4109
7
16489
스포츠
포체티노 감독 "이적시장 조기 마감은 실수"..제도 변경 요청
오호라
19/08/21
4109
0
29289
기타
美 캘리포니아,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 법제화 추진
11
데이비드권
22/05/02
4109
0
15468
사회
강아지로 유인해 미성년자 약 먹이고 강간한 20대 2명
18
코리몬테아스
19/05/22
4109
0
33132
정치
한-이란 관계 난기류에…대통령실 “이란 쪽 오해…오해 풀린다면 정상화 이뤄질 것”
6
오호라
23/01/20
4109
0
13679
방송/연예
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1
벤쟈민
18/12/04
4109
0
20848
사회
기부자 알 권리 높인다더니…'반쪽 공개' 그친 법령 개정안(종합)
5
다군
20/06/30
4109
2
20081
사회
[김훈 기고] 무서운 역병의 계절을 나며 희망의 싹을 보았다
11
벨러
20/05/04
4109
9
25201
스포츠
[올림픽]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인 줄…한 시간 잤다"(종합)
6
거소
21/08/04
4109
3
19826
정치
"통합당엔 미래 못맡긴다는 3040의 불신 뼈아팠다"
17
empier
20/04/17
4109
1
목록
이전
1
469
470
471
472
473
47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