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사람은 창조과학 신봉문제로 낙마해야 한다고 보지만 이 기사는 기자가 좀 저열한 것 같습니다.
본문을 읽어봐도 이 사람의 발언과 그걸 '~이런 셈이다'라고 해석한 내용 사이에 차이가 커요.

창조과학이 지구의 나이를 6000년이라 말하는 것에 동의하는가"라고 재차 묻자 "동의하지 않는다"/
창조과학이 비과학이다, 반과학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나"라는 질문에 "그런 건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창조과학이 아닌 창조론을 믿고 있다."
같은 발언은 사실 별 문제없는 답변이죠.

창조과학, 뉴라이트... 모두 장관이 되기에 결격사유는 아니지요.

http://news.jtbc.joins.com/html/644/NB11520644.html

이것이 결격사유가 된다고 봅니다만....

이런거 하지마라고 해서 남은게 박성진이었는데... ㅋㅋㅋ;;

크..'여럿이 심사했으니 문제없다' 그 여럿 심사위원들도 다른 강소기업 지정 주식 없나 조사좀 했음 좋겠네요

그것은 소문일 뿐이지요.

다른 소문은 문미옥 보좌관 라인이라서...

...토나오네요...

이 기회에 전수조사?

왠지 다들 지정된 강소기업의 주주+관계자 주식매수 같은 일들이 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