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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이랑은 또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근거를 딱 집어서 대라면 뭐라고 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현직도 아니고 전직 대학교수고, 본인이 연구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적 입장을 밝힌 것도 아닌데 우리가 주목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저 글을 쓴 사람이 교수출신이 아니고 80년대 당시에 좀 높은 자리에 있었던 한양대 행정직원 출신이면 글의 무게가 많이 바뀌나요?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만약 종이신문처럼 지면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면, 우리가 인터넷으로 보는 내용처럼 자세하게 기사화를 했을까요? 그 자세한 내용이라는 것도 페이스북 복붙에 기자 본인의 입맛에 맞는 네티즌 의견을 선별적으로 뽑아서 몇 개 쓴 것 뿐인데.
전문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우익이라는 이유로 합리화될 영역을 넘어서 있습니다.
[나는 자네가 수업은 한시간도 않들어 가고]
[배가 고프면 자살조가 자살할테니까 걱정이 돼서]
[북이 그렇게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면되지 왜 이곳에서 야단인가]
[그리고 북으로부터 계속 투쟁하라는 답을 받지 않았나?]
[이제 자네 세력들이 이 나라를 장악했으니... 더 보기
[나는 자네가 수업은 한시간도 않들어 가고]
[배가 고프면 자살조가 자살할테니까 걱정이 돼서]
[북이 그렇게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면되지 왜 이곳에서 야단인가]
[그리고 북으로부터 계속 투쟁하라는 답을 받지 않았나?]
[이제 자네 세력들이 이 나라를 장악했으니... 더 보기
전문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우익이라는 이유로 합리화될 영역을 넘어서 있습니다.
[나는 자네가 수업은 한시간도 않들어 가고]
[배가 고프면 자살조가 자살할테니까 걱정이 돼서]
[북이 그렇게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면되지 왜 이곳에서 야단인가]
[그리고 북으로부터 계속 투쟁하라는 답을 받지 않았나?]
[이제 자네 세력들이 이 나라를 장악했으니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군 지금 현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나의 눈에는 최종 목표인 북에서 주장하는 연방제로 가기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비치네]
[그 명단에는 소위 국내 명문대학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리 !!! 이것은 창조주가 자연을 창조할 때 만들어 놓은 법칙이라네 자연은 언제나 잘 잡혀진 균형을 이루고 있지 인간이 진리를 가릴 수는 없는 것이네]
[괴문서? 한번 따져보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는 미명하에 문서를 검찰에 넘겼는데 이 것은 엄연히 헌법 위반일세 첫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면 주인에게 돌려 주었어야 할 문서 아니던가? 둘째 대통령 기록물이라면 보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셋째 법원의 요청이 있었다면 법원에 제출해야지 왜 특검에 넘겼는가?]
이런 말들이 우익이라면 충분히 해도 용납되는 말일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정치성향이 달라서가 아니라 말같잖은 소리를 해서 조리돌림을 당하는 것이라고 보고요.
[나는 자네가 수업은 한시간도 않들어 가고]
[배가 고프면 자살조가 자살할테니까 걱정이 돼서]
[북이 그렇게 좋으면 그곳에 가서 살면되지 왜 이곳에서 야단인가]
[그리고 북으로부터 계속 투쟁하라는 답을 받지 않았나?]
[이제 자네 세력들이 이 나라를 장악했으니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군 지금 현정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향이 나의 눈에는 최종 목표인 북에서 주장하는 연방제로 가기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비치네]
[그 명단에는 소위 국내 명문대학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리 !!! 이것은 창조주가 자연을 창조할 때 만들어 놓은 법칙이라네 자연은 언제나 잘 잡혀진 균형을 이루고 있지 인간이 진리를 가릴 수는 없는 것이네]
[괴문서? 한번 따져보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는 미명하에 문서를 검찰에 넘겼는데 이 것은 엄연히 헌법 위반일세 첫째 대통령의 기록물이 아니라면 주인에게 돌려 주었어야 할 문서 아니던가? 둘째 대통령 기록물이라면 보관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셋째 법원의 요청이 있었다면 법원에 제출해야지 왜 특검에 넘겼는가?]
이런 말들이 우익이라면 충분히 해도 용납되는 말일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정치성향이 달라서가 아니라 말같잖은 소리를 해서 조리돌림을 당하는 것이라고 보고요.
SNS는 애초에 그 구조나 전파력에서부터 이미 개인공간이 아니라... 개인공간으로 대접받으려면 비공개로 썼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었으니까요.
블로그에서도 종종 출판이라는 개념을 쓰는데, 그게 중요한 것을 말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접근성이 간단하지만 생각처럼 간단한 공간이 아닌 거죠.
제가 쓰는 이 댓글만 해도 개인적이라는 논리로 방어받을 수도 없고 기사화되어도 어쩔 수 없는(기사화될 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둘째치고서라도) 것 같아요.
다만 이는 해당 공간이 개인 공간이라고 주장하는 시각에 대해 드린 말씀... 더 보기
블로그에서도 종종 출판이라는 개념을 쓰는데, 그게 중요한 것을 말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접근성이 간단하지만 생각처럼 간단한 공간이 아닌 거죠.
제가 쓰는 이 댓글만 해도 개인적이라는 논리로 방어받을 수도 없고 기사화되어도 어쩔 수 없는(기사화될 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둘째치고서라도) 것 같아요.
다만 이는 해당 공간이 개인 공간이라고 주장하는 시각에 대해 드린 말씀... 더 보기
SNS는 애초에 그 구조나 전파력에서부터 이미 개인공간이 아니라... 개인공간으로 대접받으려면 비공개로 썼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었으니까요.
블로그에서도 종종 출판이라는 개념을 쓰는데, 그게 중요한 것을 말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접근성이 간단하지만 생각처럼 간단한 공간이 아닌 거죠.
제가 쓰는 이 댓글만 해도 개인적이라는 논리로 방어받을 수도 없고 기사화되어도 어쩔 수 없는(기사화될 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둘째치고서라도) 것 같아요.
다만 이는 해당 공간이 개인 공간이라고 주장하는 시각에 대해 드린 말씀이고, 이게 기사화될 만한 것이냐에 대한 얘기는 별론이 될 듯 합니다. 이 경우에도 한양대 명예교수라는 직함 때문에 이게 그리 간단하지는 않을 듯 하지만요.
블로그에서도 종종 출판이라는 개념을 쓰는데, 그게 중요한 것을 말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접근성이 간단하지만 생각처럼 간단한 공간이 아닌 거죠.
제가 쓰는 이 댓글만 해도 개인적이라는 논리로 방어받을 수도 없고 기사화되어도 어쩔 수 없는(기사화될 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둘째치고서라도) 것 같아요.
다만 이는 해당 공간이 개인 공간이라고 주장하는 시각에 대해 드린 말씀이고, 이게 기사화될 만한 것이냐에 대한 얘기는 별론이 될 듯 합니다. 이 경우에도 한양대 명예교수라는 직함 때문에 이게 그리 간단하지는 않을 듯 하지만요.
1 대 수백만인가도 의심스러운데, 그렇다 쳤을 때 단지 1이라는 이유로 옹호받고 보호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건 그 1이 할만한 소리를 할 때나 옹호받는 것이지 텍스트적, 컨텍스트적 비판의 홍수에 그 사람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걸 의미하지 않죠. 본인이 싸질렀고 그로 인한 비판이 몰려오는 건 본인 능력껏 알아서 감당할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저게 우익의 믿음을 반영하는 사고면 그 우익들이 1 대 수백만이 되지 않도록 등판하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저 글에 감정적 공감을 하는 우익 성향의 개개인들조차 상당히 외면할 것 같... 더 보기
더군다나 저게 우익의 믿음을 반영하는 사고면 그 우익들이 1 대 수백만이 되지 않도록 등판하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저 글에 감정적 공감을 하는 우익 성향의 개개인들조차 상당히 외면할 것 같... 더 보기
1 대 수백만인가도 의심스러운데, 그렇다 쳤을 때 단지 1이라는 이유로 옹호받고 보호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그건 그 1이 할만한 소리를 할 때나 옹호받는 것이지 텍스트적, 컨텍스트적 비판의 홍수에 그 사람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걸 의미하지 않죠. 본인이 싸질렀고 그로 인한 비판이 몰려오는 건 본인 능력껏 알아서 감당할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저게 우익의 믿음을 반영하는 사고면 그 우익들이 1 대 수백만이 되지 않도록 등판하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저 글에 감정적 공감을 하는 우익 성향의 개개인들조차 상당히 외면할 것 같습니다. 글의 수준이 저열하고 악의적이기 때문이죠. 그 점에서 저 분은 비판의 몰매를 맞아도 뭐 딱히 억울할 게 없어보입니다. 가서 테러를 하겠습니까 은퇴한 노인네 밥줄을 끊겠습니까.
비공개로 돌린 것이 이게 공론화되기를 원치 않았다기보다는, 칭찬만 듣고 싶었는데 욕먹는게 무서워서 돌렸다고 보입니다. 저 글은 누가 봐도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기 위해 쓰인 글이니까요. 본인이 무능력해서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고 비판을 전방위로 얻어맞는 건 글쓴 사람의 책임입니다. 비판자는 자신의 비판에 대한 법적, 도의적 책임만 지면 될 일이죠.
더군다나 저게 우익의 믿음을 반영하는 사고면 그 우익들이 1 대 수백만이 되지 않도록 등판하면 될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저 글에 감정적 공감을 하는 우익 성향의 개개인들조차 상당히 외면할 것 같습니다. 글의 수준이 저열하고 악의적이기 때문이죠. 그 점에서 저 분은 비판의 몰매를 맞아도 뭐 딱히 억울할 게 없어보입니다. 가서 테러를 하겠습니까 은퇴한 노인네 밥줄을 끊겠습니까.
비공개로 돌린 것이 이게 공론화되기를 원치 않았다기보다는, 칭찬만 듣고 싶었는데 욕먹는게 무서워서 돌렸다고 보입니다. 저 글은 누가 봐도 불특정 다수에게 보여지기 위해 쓰인 글이니까요. 본인이 무능력해서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고 비판을 전방위로 얻어맞는 건 글쓴 사람의 책임입니다. 비판자는 자신의 비판에 대한 법적, 도의적 책임만 지면 될 일이죠.
그런데 이미 인터넷에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1대 수백만의 구도를 감내한다는 뜻이라...
물론 단순히 다수의 목소리에 밀려 어떤 목소리가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한다거나, 대화의 가능성이 파괴되는 순간은 모두가 인지하고 지양해야 하는 것입니다마는 인터넷 공간의 특성상 이는 본질적입니다.
또한 이것이 보통의 개인들, 장삼이사들의 말이라면, 소위 대형 미디어라는 이름까지 달고 있는 것들이 이런 작은 단위들까지 일일이 발굴하고 박제해서 조리돌림한다는 폭력성을 지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 사례의 경우엔 그래도 유명 대학 교수인... 더 보기
물론 단순히 다수의 목소리에 밀려 어떤 목소리가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한다거나, 대화의 가능성이 파괴되는 순간은 모두가 인지하고 지양해야 하는 것입니다마는 인터넷 공간의 특성상 이는 본질적입니다.
또한 이것이 보통의 개인들, 장삼이사들의 말이라면, 소위 대형 미디어라는 이름까지 달고 있는 것들이 이런 작은 단위들까지 일일이 발굴하고 박제해서 조리돌림한다는 폭력성을 지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 사례의 경우엔 그래도 유명 대학 교수인... 더 보기
그런데 이미 인터넷에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1대 수백만의 구도를 감내한다는 뜻이라...
물론 단순히 다수의 목소리에 밀려 어떤 목소리가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한다거나, 대화의 가능성이 파괴되는 순간은 모두가 인지하고 지양해야 하는 것입니다마는 인터넷 공간의 특성상 이는 본질적입니다.
또한 이것이 보통의 개인들, 장삼이사들의 말이라면, 소위 대형 미디어라는 이름까지 달고 있는 것들이 이런 작은 단위들까지 일일이 발굴하고 박제해서 조리돌림한다는 폭력성을 지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 사례의 경우엔 그래도 유명 대학 교수인지라, 다시 말해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가 있는 사람의 경우엔 이런 한 마디 말들의 무게와 전파력이 다릅니다. 개인의 말이라기엔 그 이상의 파워가 있는 워딩이고, 그런 만큼 그에 대한 반응도 어느 정도 수위가 달라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단순히 1대 다수의 구도로만 보면 상당히 폭력적입니다만 좀 더 속성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물론 단순히 다수의 목소리에 밀려 어떤 목소리가 정당한 대접을 받지 못한다거나, 대화의 가능성이 파괴되는 순간은 모두가 인지하고 지양해야 하는 것입니다마는 인터넷 공간의 특성상 이는 본질적입니다.
또한 이것이 보통의 개인들, 장삼이사들의 말이라면, 소위 대형 미디어라는 이름까지 달고 있는 것들이 이런 작은 단위들까지 일일이 발굴하고 박제해서 조리돌림한다는 폭력성을 지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이 사례의 경우엔 그래도 유명 대학 교수인지라, 다시 말해 어느 정도 사회적 위치가 있는 사람의 경우엔 이런 한 마디 말들의 무게와 전파력이 다릅니다. 개인의 말이라기엔 그 이상의 파워가 있는 워딩이고, 그런 만큼 그에 대한 반응도 어느 정도 수위가 달라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단순히 1대 다수의 구도로만 보면 상당히 폭력적입니다만 좀 더 속성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사실 전 사회적인 위치가 있는 인물이, SNS에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걸고 말하는 건 상당한 리스크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필연적으로 권위를 동반하고 파급력을 가지니까요. 자신의 분야에서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발언의 가치와는 상관 없는, 일정 규모 이상의 현상을 조성하게 되고, 그러니 조심하지 않는다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루게 되는 거라고도 생각하게 됩니다.
솔직히 그래서 실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일견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을 과소평가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에고이고 어디까지가 사유부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솔직히 그래서 실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일견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을 과소평가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에고이고 어디까지가 사유부족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저 글은 종북주의자에 대한 우려보다 도그마화된 레드 컴플렉스와 시스템 몰이해와 윤리적 비난이 결합된 흔한 괴물입니다.
http://redtea.kr/?b=34&n=4072&c=18320
http://redtea.kr/?b=34&n=4072&c=18320
이 글에서 눈부심님이 대화를 하면서 동시에 본인의 댓글을 실시간으로 지워나가신 것에 대해 많은 신고와 문제제기가 있어 자문단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글의 삭제와 수정은 회원에게 부여된 권한행사이므로 문제 없다 생각하셨을 수 있고 때문에 이번에는 별도의 제재를 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화중에 자신의 댓글을 지워나가는 것은 커뮤니티 내에서 합의된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는 행위이고 커뮤니티의 취지를 훼손한 것이므로 회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임을 명확히 전달드립니다.
유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할 경우 그에 따라 제재처리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하루 이상 댓글을 보존 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글의 삭제와 수정은 회원에게 부여된 권한행사이므로 문제 없다 생각하셨을 수 있고 때문에 이번에는 별도의 제재를 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화중에 자신의 댓글을 지워나가는 것은 커뮤니티 내에서 합의된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는 행위이고 커뮤니티의 취지를 훼손한 것이므로 회원들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임을 명확히 전달드립니다.
유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할 경우 그에 따라 제재처리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하루 이상 댓글을 보존 하실 생각이 아니시라면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저 이미 주홍글씨가 새겨진 상태라는 생각이어서 시간이 지나 남은 텍스트는 누가 검색하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는 관음충족용 이상 아닐 거예요. 그래서 규정에 한한 한 모두 지우고 싶어요. 새로 규정을 만드시면 그에 따를 거예요. 차단이 좋은 방법인데 별로 즐기지 않으시는가 봐요.]
저는 애초에 논쟁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님께서 어떤 견해를 표했는지 관심도 없었지만, 자문단 회의 후 이 글에 새 댓글이 달려서 무심코 클릭했다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관음충족'한 꼴이 되었네요.
본인의 글... 더 보기
저는 애초에 논쟁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님께서 어떤 견해를 표했는지 관심도 없었지만, 자문단 회의 후 이 글에 새 댓글이 달려서 무심코 클릭했다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관음충족'한 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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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 주홍글씨가 새겨진 상태라는 생각이어서 시간이 지나 남은 텍스트는 누가 검색하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는 관음충족용 이상 아닐 거예요. 그래서 규정에 한한 한 모두 지우고 싶어요. 새로 규정을 만드시면 그에 따를 거예요. 차단이 좋은 방법인데 별로 즐기지 않으시는가 봐요.]
저는 애초에 논쟁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님께서 어떤 견해를 표했는지 관심도 없었지만, 자문단 회의 후 이 글에 새 댓글이 달려서 무심코 클릭했다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관음충족'한 꼴이 되었네요.
본인의 글과 댓글로 타회원들이 눈쌀을 찌뿌리든 말든 현재의 홍차넷 규정을 어긴 것은 아니니까 본인 마음대로 하시겠다는 거군요. 비매너이지만 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길거리 흡연과 비슷한 행태입니다.
저는 애초에 논쟁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님께서 어떤 견해를 표했는지 관심도 없었지만, 자문단 회의 후 이 글에 새 댓글이 달려서 무심코 클릭했다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관음충족'한 꼴이 되었네요.
본인의 글과 댓글로 타회원들이 눈쌀을 찌뿌리든 말든 현재의 홍차넷 규정을 어긴 것은 아니니까 본인 마음대로 하시겠다는 거군요. 비매너이지만 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길거리 흡연과 비슷한 행태입니다.
홍차넷에는 저격 관리 규정이 있습니다. (http://redtea.kr/?b=8&n=67) 시로바코님께서 쓰신 댓글은 명백한 저격행위입니다. 회원에 대한 저격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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