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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7/27 15:58:08
Name	명동의밤
File #1	20240727_155720.png (45.8 KB), Download : 0
Subject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윤 정부 ‘강제성’ 빠진 채 동의
https://kongcha.net/news/3848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9981?sid=104 조선인 동원 강제성 언급 전혀 없어 박근혜 정부 ‘군함도’보다 더 후퇴 외교부 “이미 2015년 정리된 것” 이 소식도 소식이지만 언론사 헤드라인도 기가 막힙니다. 네이버 포탈에 메인으로 뜨는 연합뉴스 관련 헤드라인을 넣어둡니다. 정말 애둘러 핵심을 피해가는 헤드라인들을 보며 언론, 공정, 기대, 중립 이런 말을 담는 사람들 모두 공모자라는 확신마저 듭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명동의밤님의 최근 게시물 24-08-02 2023년 7월 31일 '윤석열 격노', 이제 매일매일 기록 사라진다 [3] 24-07-27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윤 정부 ‘강제성’ 빠진 채 동의 [8] 24-05-20 [1보] "이란 대통령 등 헬기 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로이터> [6] 24-05-20 국회의장 후보 선출 이변 이후, 정기 지지율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42] 24-05-06 “아동 음란물이 어린이 런치세트?”…어린이날 전시 논란 [17] 24-04-16 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11] 24-04-13 이낙연 동생 3남매, 신림동에 원룸 건물 8개(250실 고시원?) [8] 24-04-04 [정정보도문] 조수진 전 민주당 강북을 후보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11] 24-04-03 대통령실 "R&D예산 감축에도 연구·개발 매진 연구자·학생들에 감사" [12] 24-03-31 "당에서 제일 계급 높기 때문", "평생 제 쪼대로", "범죄 집단에 면허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