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23849?sid=100
새 총리는 박영선 전 장관, 새 비서실장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정무특임장관에는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유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윤 대통령이 새 총리와 비서실장, 정무특임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 중인 이들 인사는 모두 민주당 출신에 노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 총리는 박영선 전 장관, 새 비서실장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정무특임장관에는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유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윤 대통령이 새 총리와 비서실장, 정무특임장관으로 유력하게 검토 중인 이들 인사는 모두 민주당 출신에 노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993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019년) 검찰총장에 윤석열 대통령을 추천한 사람은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전 민주연구원장)이다”고 밝혔다.
h... 더 보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019년) 검찰총장에 윤석열 대통령을 추천한 사람은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전 민주연구원장)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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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993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019년) 검찰총장에 윤석열 대통령을 추천한 사람은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전 민주연구원장)이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9256?sid=100
김 내정자는 이날 기자와 통화하며 “(외국에 있다가) 잠깐 한국에 왔을 때 (위키트리 공동창업자인) 공훈의 대표가 (2016년 르 코르뷔지에 서울특별전) 티켓을 보내왔다”며 “(거기에서) 박영선 의원이 김건희 여사를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원래 잘 아는 사이인가 봅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2019년) 검찰총장에 윤석열 대통령을 추천한 사람은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전 민주연구원장)이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9256?sid=100
김 내정자는 이날 기자와 통화하며 “(외국에 있다가) 잠깐 한국에 왔을 때 (위키트리 공동창업자인) 공훈의 대표가 (2016년 르 코르뷔지에 서울특별전) 티켓을 보내왔다”며 “(거기에서) 박영선 의원이 김건희 여사를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원래 잘 아는 사이인가 봅니다
확실히 데드덕 상태는 맞군요.
이전에 물망에 올랐던 우파 계열, 친이 계열 인사들이 전부 손사레를 치니 김한길 등과 연이 닿는 민주당계 인사들에게까지 러브콜을 보내는 것 보면요.
이게 바로 까와 빠를 모두 미치게 하는 정치... 뒤틀린 협치... 아무튼 저렇게 인선되면 적어도 민주당의 당심과 당원의 총의는 이재명으로 더욱 뭉치겠군요. 양정철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전에 물망에 올랐던 우파 계열, 친이 계열 인사들이 전부 손사레를 치니 김한길 등과 연이 닿는 민주당계 인사들에게까지 러브콜을 보내는 것 보면요.
이게 바로 까와 빠를 모두 미치게 하는 정치... 뒤틀린 협치... 아무튼 저렇게 인선되면 적어도 민주당의 당심과 당원의 총의는 이재명으로 더욱 뭉치겠군요. 양정철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엄청 다운되어 있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도파민 충전 시켜주네요~
아직은 가능성이라 더 말 얹기는 이르지만, 본인이 버려졌다고 생각할지라도 그 결론이 전향이라면 버린 쪽(?)에 당위성만 줄 따름입니다. 전향이 당위성을 가질려면 최소한 진영 정도는 되야죠. (전향 이후에도 원소속에 대한 예의를 지켰고, 정치경력 조용히 마무리 하기도 했고요)
덧 : 대통령실의 반응은 '황당하다' 군요. 저는 현재 국가의 가장 큰 문제가 용산에 정상인(=일반상식을 가진)이 없는거라고 봐서, 그 누구라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정상인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아직은 가능성이라 더 말 얹기는 이르지만, 본인이 버려졌다고 생각할지라도 그 결론이 전향이라면 버린 쪽(?)에 당위성만 줄 따름입니다. 전향이 당위성을 가질려면 최소한 진영 정도는 되야죠. (전향 이후에도 원소속에 대한 예의를 지켰고, 정치경력 조용히 마무리 하기도 했고요)
덧 : 대통령실의 반응은 '황당하다' 군요. 저는 현재 국가의 가장 큰 문제가 용산에 정상인(=일반상식을 가진)이 없는거라고 봐서, 그 누구라도 목소리 낼 수 있는 정상인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박영선 / 양정철을 운 띄워볼꺼면
유승민 / 이준석을 먼저 띄워봐라 좀... 하아...
유승민 이준석을 자기 옆으로 들이려면 저 둘은 선결요구조건이 명확합니다.
지금까지의 국정기조를 바꾸지않으면 협력할수 없다는 것.
왜 저놈이 지금 유승민 이준석 카드를 만지작 거리기도 전에 박영선 양정철을 만지작 거리는지 이유는 뻔합니다.
국정 기조를 바꿀꺼라는 인상은 주면서도
실상은 현재 국정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것.
그러니까 국정기조를 먼저 바꾸라고 요구하는 유승민 이준석 대신 만만한 사람 찾는건데
그게 박영선 양정철 이라... 더 보기
유승민 / 이준석을 먼저 띄워봐라 좀... 하아...
유승민 이준석을 자기 옆으로 들이려면 저 둘은 선결요구조건이 명확합니다.
지금까지의 국정기조를 바꾸지않으면 협력할수 없다는 것.
왜 저놈이 지금 유승민 이준석 카드를 만지작 거리기도 전에 박영선 양정철을 만지작 거리는지 이유는 뻔합니다.
국정 기조를 바꿀꺼라는 인상은 주면서도
실상은 현재 국정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것.
그러니까 국정기조를 먼저 바꾸라고 요구하는 유승민 이준석 대신 만만한 사람 찾는건데
그게 박영선 양정철 이라... 더 보기
박영선 / 양정철을 운 띄워볼꺼면
유승민 / 이준석을 먼저 띄워봐라 좀... 하아...
유승민 이준석을 자기 옆으로 들이려면 저 둘은 선결요구조건이 명확합니다.
지금까지의 국정기조를 바꾸지않으면 협력할수 없다는 것.
왜 저놈이 지금 유승민 이준석 카드를 만지작 거리기도 전에 박영선 양정철을 만지작 거리는지 이유는 뻔합니다.
국정 기조를 바꿀꺼라는 인상은 주면서도
실상은 현재 국정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것.
그러니까 국정기조를 먼저 바꾸라고 요구하는 유승민 이준석 대신 만만한 사람 찾는건데
그게 박영선 양정철 이라고? ㅋㅋㅋㅋㅋ 그게 되겠냐? ㅋㅋㅋㅋㅋ
유승민 / 이준석을 먼저 띄워봐라 좀... 하아...
유승민 이준석을 자기 옆으로 들이려면 저 둘은 선결요구조건이 명확합니다.
지금까지의 국정기조를 바꾸지않으면 협력할수 없다는 것.
왜 저놈이 지금 유승민 이준석 카드를 만지작 거리기도 전에 박영선 양정철을 만지작 거리는지 이유는 뻔합니다.
국정 기조를 바꿀꺼라는 인상은 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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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국정기조를 먼저 바꾸라고 요구하는 유승민 이준석 대신 만만한 사람 찾는건데
그게 박영선 양정철 이라고? ㅋㅋㅋㅋㅋ 그게 되겠냐? ㅋㅋㅋㅋㅋ
대통령실은 17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영선 전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5908?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95908?sid=100
ㅋㅋㅋㅋ 제발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같은 얘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서순이라도 바꿔서.. 이전 정부들은 제 기억엔 대통령은 조용히 있고 대통령실 관계자피셜로 간보디가 엎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대통령은 대통령 이름으로 먼저 얘기나오고 대통령실에서 수습하니...
하필 ‘총리설’ 퍼지자…미국 살던 박영선 “곧 귀국, 한국서 뵙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9459?sid=100
미묘합니다 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9459?sid=100
미묘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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