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총선 앞두고 軍 특별정신교육 논란…'尹 특강' 내용이 교재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정치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04/03 07:31:28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총선 앞두고 軍 특별정신교육 논란…'尹 특강' 내용이 교재
https://kongcha.net/news/37590 [단독]총선 앞두고 軍 특별정신교육 논란…'尹 특강' 내용이 교재 https://m.nocutnews.co.kr/news/amp/6122718 국방부에서 교육이 이뤄지기 전에 중간에 막았다고 하는데 누가 막았는지 모르겠으나 저거 막은 사람 진짜 윤의 충신임 요즘 병사들 휴대폰 다 들고다니는데 저 교육 현황 자료 사진 찍혀서 인터넷 올라오고 그랬으면 그 후폭풍 감당가능?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595	정치한동훈 "4·3 추모식 불참 송구…희생자·유가족 아픔 헤아리겠다" 7	공무원	24/04/03	1365	0
37593	정치한동훈 “문재인, 우리 기억력 우습게 봐…당시엔 나라 망해갔다” 15	야얌	24/04/03	1806	1
37591	정치'심판의 아이콘' 된 조국…'지민비조' 넘어 '지국비조' 21	매뉴물있뉴	24/04/03	1791	0
37590	정치총선 앞두고 軍 특별정신교육 논란…'尹 특강' 내용이 교재 11	매뉴물있뉴	24/04/03	1344	0
37588	정치[100분토론] 선택 2024, 당신의 마음은? 16	당근매니아	24/04/02	1798	0
37586	정치한동훈, 김준혁 '김활란 성상납' 논란에 "서영교·인재근·안귀령, 왜 한마디도 안하나" 17	닭장군	24/04/02	2133	0
37584	정치한동훈이 “정의로운 사람” 소개한 정용선, 알고 보니 ‘댓글공작’ 징역형 8	Overthemind	24/04/02	1641	1
37583	정치한국경제 여론조사 공표·보도 불가 조치 4	매뉴물있뉴	24/04/02	1386	2
37582	정치방심위 ‘윤 대통령 875원 대파’ MBC보도 민원, 또 국민의힘 작품 4	매뉴물있뉴	24/04/02	1209	0
37581	정치갤주 vs 갤주 1	매뉴물있뉴	24/04/02	1226	0
37580	정치통일부 "북한, 尹 폄훼하며 총선 개입 시도" 9	공무원	24/04/02	1308	0
37579	정치尹대통령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10	퓨질리어	24/04/02	1315	0
37576	정치아버님이 더 시끄러워요”… 이천수, 시민과 ‘입씨름’ 7	활활태워라	24/04/02	1474	0
37575	정치4/1 대통령 담화 전문 + @ 6	여우아빠	24/04/01	1779	0
37574	정치부산 간 한동훈 “정치에 관심 없으면 더 후진 놈들이 지배” 5	퓨질리어	24/04/01	1382	1
37573	정치제가 사라지게 두실 건가. 읍소한 한동훈 13	삼유인생	24/04/01	1782	0
37572	정치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절망’···“날아오는 혜성 보며 멸종 예감하는 공룡들의 심정” 17	과학상자	24/04/01	1790	1
37570	정치[4.10 총선 현장] "尹정부 책임 제게는 없지 않나" 한동훈, 부산서 지지 호소 (2024.04.01/MBC뉴스) 16	Overthemind	24/04/01	1787	0
37569	정치대통령실 "2천명 고집 않겠다는 뜻…협의체는 경사노위 모델로" 9	삼유인생	24/04/01	1373	0
37568	정치[서울 동작을] 더불어민주당 류삼영 48.8%, 국민의힘 나경원 43.1% 14	Cascade	24/04/01	1766	0
37565	정치정연욱 수영구 후보, 장예찬 단일화 제안에 “거절” 6	스티브잡스	24/04/01	1439	0
37563	정치“아버님이 더 시끄러워요” 원희룡과 유세차 탄 이천수, 시민과 설전 10	Overthemind	24/04/01	1362	0
37562	정치한동훈, '의대 증원 규모' 유연화 대통령실에 강력 요청 10	퓨질리어	24/04/01	1702	0
37561	정치한동훈 “자영업자 육아휴직 제도 도입하겠다” 9	퓨질리어	24/04/01	1267	0
37560	정치안철수 "의료대란 초래한 정부 책임자 경질 불가피" 5	공무원	24/04/01	1415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