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3/09 19:46:55
Name   Overthemind
Subject   "어떻게 샀는데‥그 값엔 못 팔지" 버티는 사이 3억 '싹둑'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578041_36452.html
부동산을 떠받치기 위해 이자율을 올리지 않고 버틴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영끌족들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는가 봅니다.
(이자를 미 연준이 올렸을 때 반영하지 않아서 국내의 물가가 폭등했었지요)

'집을 투기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겠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임기중 발언은 실패로 나타나서 정권이 교체되는 것에 핵심 역할을 했는데, 오히려 상대 당인 윤석열정부에서 '집을 투기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제상황이 만들어진 걸로 보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53 국제중국왕이 터키방문, 1천 명 위구르 탄압 항의 시위 2 닭장군 21/03/26 4295 0
23501 경제엘화 슼노베 배터리분쟁 판결문 공개 2 기아트윈스 21/03/05 4295 0
18127 사회KTX 이어 ITX 세종역 추진에 불똥 튄 '개통 10년' 오송역 위기 26 먹이 20/01/09 4295 1
24017 사회'텅 빈 격리군인 도시락' 사실이었다..육군 "더 관심 갖겠다" 10 swear 21/04/21 4295 1
17874 국제중·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제출 전 한국과 사전소통 (청와대는 오보 표명) 2 empier 19/12/18 4295 1
20179 국제오바마 비방트윗만 하루새 '100건 넘게' 날린 트럼프 7 유럽마니아 20/05/11 4295 0
1749 IT/컴퓨터포켓몬고 한국 지도는 오픈스트리트맵 사용 1 Toby 17/01/26 4295 0
15573 스포츠"축구 모독" 한국 U18 대표 우승컵에 발 올린 사진 3 The xian 19/05/30 4295 0
13782 스포츠BJ 봉준 주최 MPL 시즌2 8일 개막, 신한금융투자 후원 2 맥주만땅 18/12/10 4295 0
29143 사회"아내에게 쓴 편지, 우표 없어 천 원 동봉"…우체국서 온 답장 1 swear 22/04/21 4295 1
37335 IT/컴퓨터테슬라 獨 공장, 방화 추정 화재로 가동 중단... 주가 급락 4 Beer Inside 24/03/06 4295 0
36827 사회“먼저 세상 떠난 아내의 모든 것 담긴 가방을 찾습니다” 계양역 76세 노인의 호소 2 swear 23/12/21 4295 0
13793 경제삼성바이오, 4兆 송도 프로젝트 무산 위기 1 수박이 18/12/10 4295 0
22498 경제'탈세' 고발했더니 보복 소송?.."내부 기강 확립" 3 Schweigen 20/12/04 4295 0
16360 사회"육아휴직 말하니 그만 두래요" 인터넷 글 썼다 해고.. 法 "부당" 5 The xian 19/08/11 4295 1
12265 경제진에어 "면허 유지 취지 존중"..정부 제재에 노선 확대는 차질 외 항공뉴스 1 Dr.Pepper 18/08/17 4295 0
14313 정치民心이 곧 민주주의? 그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 25 오호라 19/01/16 4295 0
29420 정치윤대통령, 장관 임명 질문에 "일부만…" 28 레게노 22/05/12 4295 0
2030 방송/연예조현영·알렉스, 1년 4개월 만에 결별 “선후배로 남기로”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2/20 4295 0
36078 정치법무부의 황당한 업무추진비 공개... '한동훈' 이름도 지울 건가? 8 매뉴물있뉴 23/09/08 4295 1
17136 게임넥슨, 지난해 게임대상 '최우수상' 받았던 '듀랑고' 서비스 종료 6 Ren`Py 19/10/16 4295 0
23795 정치LH 퇴직자 영입 건축사무소들 'LH수주 싹쓸이' 7 moqq 21/03/30 4295 3
27125 사회인구 절벽에 승객 반토막..버스터미널 줄폐업 위기 15 Erzenico(바이오센서) 21/12/23 4295 3
504 기타이정현 대표, 최순실 존재 10년전 독일에서 알았다 7 Credit 16/10/31 4295 0
20732 사회철없는 20대 '158km 음주 질주'..1살 딸은 아빠를 잃었다 13 swear 20/06/21 4295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