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입틀막’ 비튼 SNL…“풍자는 저희의 권리이기 때문에”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435	과학/기술우리은하 중심부 블랙홀 첫 포착… 아인슈타인 예측이 옳았다 15	곰곰이	22/05/13	4473	4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472	1
28674	사회이재명 공개 지지 선언한 연합뉴스 기자 ‘감봉’ 징계 16	매뉴물있뉴	22/03/18	4472	0
2821	IT/컴퓨터대통령 후보 5인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약 6	April_fool	17/04/22	4472	0
28679	정치국방부 "청사 이전, 20일 동안 24시간 풀가동해야" 인수위에 우려 21	과학상자	22/03/18	4472	7
20488	스포츠‘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타진 중 2	배트맨	20/06/02	4472	0
24585	의료/건강군 장병 맞은 백신 알고 보니 ‘식염수’ 27	Groot	21/06/14	4472	1
24841	의료/건강민주노총, 집회강행 비난 여론에 "태극기 집회와 우린 달라" 24	쿠팡	21/07/07	4472	0
28172	외신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로스트아크 22	그저그런	22/02/15	4472	0
37132	스포츠EPL 출신 린가드 다음주 월요일 입국 예정…fc서울 입단 눈앞 5	cummings	24/02/02	4472	0
36109	정치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의 전달…“깊은 고민, 안보 공백만은 안돼” 7	활활태워라	23/09/12	4472	0
19471	경제80년대생 '최연소 별' 꿰차더니…IT업계 "90년생이 온다" 만30세 이사 14	제루샤	20/03/26	4472	1
272	기타'김영란 법'에 걸릴 MLB 기자실 밥값 관행 11	바코드	16/10/06	4472	0
28176	정치“사지 찢어야”… 李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27	레게노	22/02/15	4472	0
32017	국제푸틴: 남한 너네 깝치는데 말이야 17	구밀복검	22/10/28	4472	0
37905	사회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1	swear	24/05/08	4472	0
9747	정치(성지순례)[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4	바코•드	18/04/27	4472	4
23315	국제대지진 10주년 앞두고 동일본지역 강진 발생…日 열도 공포 7	다군	21/02/13	4472	1
24340	의료/건강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치매 초기 징후 10 12	먹이	21/05/24	4472	0
25109	스포츠[공식발표] '예비FA' 서건창 LG로…정찬헌과 1:1 트레이드 12	8할	21/07/27	4472	0
36118	기타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바뀐다…보기 쉽고 정확하게 15	다군	23/09/13	4472	0
13591	경제광양 세풍산단에 중국 알루미늄공장 건립 반대 확산 1	보내라	18/11/29	4472	0
15895	스포츠 '레전드 복귀' 첼시, 램파드 신임 감독 선임.. 3년 계약 2	손금불산입	19/07/04	4472	0
30488	정치尹, 'MB 사면 부정 여론'에 "국민 정서만 보면 현재에 치중하게 돼" 26	소	22/07/22	4472	0
28701	IT/컴퓨터"우린 못 고쳐요".. 전기차 느는데, 정비 인력 태부족 17	먹이	22/03/20	4472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3/03 18:00:17
Name	Beer Inside
Subject	‘입틀막’ 비튼 SNL…“풍자는 저희의 권리이기 때문에”
https://kongcha.net/news/37319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30638.html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MB가 한 말이기도 하지만, 언론이 이슈를 대하는 태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SNL이 언론은 아니지만, 최근의 사건을 풍자하는 것을 보면 해도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모양입니다. 과연 쿠팡의 개입이 있을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 집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