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2/15 01:45:38
Name   오호라
Subject   檢, '김정숙 경호원 활용해 수영강습' 직권남용 수사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8130?sid=102

서울중앙지검은 14일 김 여사 경호원 수영강습 고발 건을 형사1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선일보는 '靑 경호관의 특수임무는 여사님 수영 과외'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 여사가 2018년 청와대서 국가공무원인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1년 이상 수영 강습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가 나온 뒤 대통령 경호처는 "여성 경호관은 대통령과 그 가족을 위한 수영장에서 안전 요원으로 근무했을 뿐, 영부인을 위해 수영 강습하지 않았다"면서 정정 보도 청구 소송을 냈지만 2021년 패소했다. 법원은 "여성 경호관의 영부인에 대한 개인 수영 강습을 의심하는 것은 합리적 추론으로 판단된다"며, 사실상 여성 경호관의 수영강습을 사실로 인정했다.

-------------

디올백 수사는 언제 할건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428 정치'대통령 전담통역관' 사칭한 가짜 고대교수, 공무원에게 청렴강의했다 9 맥주만땅 21/02/26 4554 0
14469 국제'한국인의 교섭술'…日 후지TV 민족차별 논란 9 CONTAXS2 19/01/27 4554 0
24199 정치오세훈은 해산물 마니아? 4월 한달 씀씀이 살펴보니 18 매뉴물있뉴 21/05/11 4554 0
12680 국제나이키 광고 하나가 미국 사회를 둘로 나누고 있다 11 astrov 18/09/12 4554 0
14985 정치공수처법 또 표류위기…文대통령 "국민요구 수용" 국회에 호소 19 The xian 19/03/26 4554 3
21643 사회16층 아파트 기어 올라 '이별 통보' 여친집 침입한 20대 16 swear 20/09/06 4554 0
17548 사회1692번의 죽음,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4 기아트윈스 19/11/21 4554 22
35724 사회법무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11 the 23/08/09 4554 0
28301 국제"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7 the 22/02/22 4554 0
3983 스포츠롯데, 새 외인 투수 조쉬 린드블럼 '재영입' 6 Beer Inside 17/07/13 4554 1
10385 정치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전격 두번째 정상회담 25 퓨질리어 18/05/26 4554 4
19346 외신스페인 경찰, 드론 날려서 외출한 시민들에게 귀가하라고 경고 2 기아트윈스 20/03/19 4554 2
7316 IT/컴퓨터택시·시장·가판 … 베이징선 지갑 열 일 없었다 3 벤쟈민 18/01/04 4554 0
12949 문화/예술“월급을 카드 포인트로 받은 것은 실화…7년 일한 ‘묘한 판교 풍경’ 담고 싶었죠” 3 Dr.Pepper 18/10/11 4554 0
14997 경제신한은행 진옥동 신임행장의 파격... "IT마인드 갖춘 직원이 영업점에도 나가야" 17 아이폰6S 19/03/26 4554 0
18581 경제조원태 반격에 조현아 날 선 비난..한진그룹 남매싸움 갈수록 태산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0 4554 0
19862 방송/연예 “그 돈? 너 잡는 데 쓸래”...하정우, 해킹 사건의 실마리 15 swear 20/04/20 4554 1
6551 경제'최저임금 1만원' 앞두고 편의점업계 무인화 경쟁 '가속도' 6 Beer Inside 17/11/27 4554 0
8599 방송/연예김태호PD "'무한도전'은 계속됩니다" 2 알겠슘돠 18/03/13 4554 0
16794 경제사우디 아람코 화재, 당국 사고 원인 쉬쉬 2 CONTAXND 19/09/14 4554 0
34202 정치김문수 "전광훈, 나라 어려울 때 일선에 나서는 것 정당하다고 생각" 11 퓨질리어 23/04/11 4554 1
24219 경제스타벅스 1분기 매출 5천227억원 사상 최대…"비대면 주문↑" 5 다군 21/05/13 4554 0
16540 국제후쿠시마 근로자의 폭로 "방사능 수치 낮추려 꼼수" 1 The xian 19/08/24 4554 1
16543 정치靑 "日 정보, 無 가치" vs 軍 "전략가치 충분"…누가 거짓말? 7 잘살자 19/08/25 4554 1
20384 스포츠KBO, 강정호 1년 징계 확정 "봉사활동 300시간+사회적 물의 책임" (종합) 8 구박이 20/05/25 455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