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1/27 14:20:0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40127_141822_001.png (479.7 KB), Download : 12
File #2   image20240127_141840_001.png (514.7 KB), Download : 13
Subject   '日전범기업에 폭탄' 무장단체 조직원 도망 49년 만에 자수(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7023251073

자수였던 것 같군요. 동명의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영화도 있습니다.


일제 전범기업 연속폭파사건…여성 서사로 조명하다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폭파음의 잔향으로 맺어진 새로운 관계
https://ildaro.com/8817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https://ko.wikipedia.org/wiki/%EB%8F%99%EC%95%84%EC%8B%9C%EC%95%84%EB%B0%98%EC%9D%BC%EB%AC%B4%EC%9E%A5%EC%A0%84%EC%84%A0

최종 옥중 통신
http://aladin.kr/p/BfsDF

무명의 말들 - 후지이 다케시 칼럼집 (위 캡쳐 칼럼)
http://aladin.kr/p/Z2EJB


https://youtu.be/NfJ1Qidkwcc?si=YMcWKqlH3ESKsjbR

https://youtu.be/0R770a7dzKw?si=b5aDMOdOSUer9kch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294 국제'살아 있는' 재즈 거장 칙 코리아…사후 전설로 남아 6 다군 21/02/12 4601 2
25086 사회“마약 의심” 출동했더니…한밤중 보드게임 카페에 32명이 14 swear 21/07/26 4601 0
2047 게임'포켓몬고 몸살' 부산 유엔기념공원…서비스 차단 요청 1 우웩 17/02/21 4601 0
23039 사회韓, 사상 최대 WTO 분쟁서 美에 완승 13 곰곰이 21/01/22 4601 3
26367 의료/건강"코로나 감염자의 재감염 확률, 백신 접종자의 5배" 2 매뉴물있뉴 21/10/30 4601 0
17664 정치이해찬 “더 이상 자유한국당에 끌려다니지 않겠다” 16 소노다 우미 19/12/02 4600 0
38400 사회"해외여행 취소해야 할 판"…휴가철 앞두고 '초비상' 29 하우두유두 24/07/15 4600 0
3842 방송/연예노라조, 새 멤버 '원흠' 영입 새 출발 4 Toby 17/07/04 4600 0
30978 사회‘입안 찢어지도록’…마스크 써달란 女알바에 주먹 강타 9 swear 22/08/19 4600 1
23811 의료/건강하루 확진 6만명 나오던 英 '백신 급반전'..런던 사망자 0 11 닭장군 21/04/01 4600 0
2820 IT/컴퓨터페이스북마저 뛰어든 ‘브레인 타이핑’ 기술 7 April_fool 17/04/21 4600 0
36868 정치이젠 독도마저…'독도=영토분쟁 진행' 기술한 국방부 15 노바로마 23/12/28 4600 5
7941 사회이현주 감독 "성소수자 이유로 부당재판..유죄판결 유감" 6 그림자군 18/02/06 4600 0
23813 방송/연예이런 와중에…박수홍 보육원에 1000만원, “많이 못 도와 죄송” 5 swear 21/04/01 4600 4
13574 정치진선미 "초등학생부터 여혐, 남혐 이야기..이대론 안된다" 18 몽유도원 18/11/28 4600 0
24070 정치김무성 "청와대는 100% 탄핵이 기각 될 줄 알고 계엄령 준비했다" 15 닭장군 21/04/26 4600 4
28168 문화/예술“쿡 당했다” 나이키 한정판 ‘품절 대란’ 이유 있었네 [언박싱] 7 Profit 22/02/15 4600 0
34568 사회업체 잘못으로 산업기능요원 복무 연장… 병무청 "불가피한 조치" 1 야얌 23/05/09 4600 0
25353 스포츠법원 "호날두 노쇼 사건, 주최사 책임"...8억6천여만원 지급 판결 2 swear 21/08/15 4600 0
22026 외신유럽 전역의 COVID 증가 관련 13 danza 20/10/15 4600 0
27146 경제상무 68명, 부사장 '벼락출세'..삼성 '전무후무' 인사파격, 왜 2 Erzenico(바이오센서) 21/12/23 4600 0
16907 사회작년 자살률 5년만에 증가.. 정부 "베르테르 효과 영향" 29 lifer 19/09/24 4600 0
24075 스포츠前 야구선수 임창용, 사기 혐의 검찰 송치 4 Groot 21/04/27 4600 0
25099 경제2분기 GDP 성장률 0.7%…올해 4%대 성장 '청신호' 커졌다 11 Rokine 21/07/27 4600 1
2060 정치“오바마를 프랑스 대통령으로” 청원 운동 시작 7 베누진A 17/02/23 460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