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1518?sid=102
[더불어 한 남초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현진 눈이 튀어나오게 뒤통수 한 대만 때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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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가 '이전 당대표인 이준석 김기현의 숙청 과정'이라는 제목으로 배현진 의원과 이 전 대표가 치열하게 설전을 벌이는 영상 등을 소개하자 해당 글에 "다시 보니 (배현진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며 분노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네티즌 A 씨가 "배현진 뒤통수를 때리고 싶다"고 댓글을 달자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이 "야 너도?"라고 동조한 모습이다. A 씨의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결국은 커뮤 과몰입 유저였다는 얘기이고, 본문 안에 댓글 사진이 있는데...(수정) 커뮤니티 글은 기자가 짜맞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