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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12/27 16:35:15 |
Name | 공무원 |
Subject | 이준석, 신당 창당 선언 기자회견 전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36000?sid=100 화자가 누군지를 떠나 그럭저럭 공들여서 잘쓴 연설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으로 본인의 정치적 포부를 드러내는 연설을 얼마 전 여당 비대위원장에 취임하신 분이 했어야하는데 오로지 야당 욕 운동권 꺼져야한다며 특정 국민들에 대한 증오 선동에 눈이 뒤집혀 광분한 기자회견을 했으니.. 이준석은 총선 전 재결합은 없다고 못 박았으니 신당으로 기반 만들어서 돌아갈 생각인가본데 어찌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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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끌어내기 전에 돌아가면 그냥 개고기 시즌 2인거죠. 몸값 불려서 권력자의 눈에 들고 싶어했던 지난 행보들을 봐서는 딱히 응원은 못하겠습니다.
이준석 신당의 한계는 다음 질문으로 명확해지죠.
"공천 못 받은 유승민이 탈당 후 신당에 합류하면 그 신당은 이준석 신당인가 유승민 신당인가?"
이준석 개인이 보여주는 능력과는 별개로 대한민국 정당정치에 대한 이해도는 상당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공천 못 받은 유승민이 탈당 후 신당에 합류하면 그 신당은 이준석 신당인가 유승민 신당인가?"
이준석 개인이 보여주는 능력과는 별개로 대한민국 정당정치에 대한 이해도는 상당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일검님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고 그럭저럭 잘 쓴 것 같은데 어차피 양두구육이라는 색안경을 껴서 그런가... 챗GPT 같은 느낌 이상이 안 듭니다.
문장자체나, 담고있는 주제의식 같은건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게 대통령 취임 연설이었다면 참 좋은 연설이었겠다
싶은 생각도 했어요. ㅋㅋ
하지만 제일 크게 들었던 생각은
지금 니가 역설적으로 아무 힘이 없을때라
무슨 입발린말 못하겠냐
아주 좋은 말은 다 지한테 갖다붙여놨네 싶은 생각.
지금 이준석이 딱 그런 상황인것 같고
힘이 없고 아무것도 책임질수 없는 상황에서
거창한 소리하고 맞는 말하고 하는건
킹차넷에서 댓글적는 아무 키보드 워리어라도 할수 있는 일인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읍니다.
물론 이... 더 보기
만약 저게 대통령 취임 연설이었다면 참 좋은 연설이었겠다
싶은 생각도 했어요. ㅋㅋ
하지만 제일 크게 들었던 생각은
지금 니가 역설적으로 아무 힘이 없을때라
무슨 입발린말 못하겠냐
아주 좋은 말은 다 지한테 갖다붙여놨네 싶은 생각.
지금 이준석이 딱 그런 상황인것 같고
힘이 없고 아무것도 책임질수 없는 상황에서
거창한 소리하고 맞는 말하고 하는건
킹차넷에서 댓글적는 아무 키보드 워리어라도 할수 있는 일인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읍니다.
물론 이... 더 보기
문장자체나, 담고있는 주제의식 같은건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게 대통령 취임 연설이었다면 참 좋은 연설이었겠다
싶은 생각도 했어요. ㅋㅋ
하지만 제일 크게 들었던 생각은
지금 니가 역설적으로 아무 힘이 없을때라
무슨 입발린말 못하겠냐
아주 좋은 말은 다 지한테 갖다붙여놨네 싶은 생각.
지금 이준석이 딱 그런 상황인것 같고
힘이 없고 아무것도 책임질수 없는 상황에서
거창한 소리하고 맞는 말하고 하는건
킹차넷에서 댓글적는 아무 키보드 워리어라도 할수 있는 일인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읍니다.
물론 이준석이랑 똑같은 동일한 입장에서
'아무힘도 없고 아무 책임도 못질 입장에서 있으면서도
최소한의 입 바른 말조차도 못하는 놈들'이
수두룩 빽빽하게 정치인이랍시고 명함돌리는게 현실인걸 감안하면
그래도 그놈들보단 니가 나으니까
그나마 더보기리그에서는 전직 총리니뮤보다도
니가 제일 지지율이 높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뭐 그랬읍니다.
만약 저게 대통령 취임 연설이었다면 참 좋은 연설이었겠다
싶은 생각도 했어요. ㅋㅋ
하지만 제일 크게 들었던 생각은
지금 니가 역설적으로 아무 힘이 없을때라
무슨 입발린말 못하겠냐
아주 좋은 말은 다 지한테 갖다붙여놨네 싶은 생각.
지금 이준석이 딱 그런 상황인것 같고
힘이 없고 아무것도 책임질수 없는 상황에서
거창한 소리하고 맞는 말하고 하는건
킹차넷에서 댓글적는 아무 키보드 워리어라도 할수 있는 일인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읍니다.
물론 이준석이랑 똑같은 동일한 입장에서
'아무힘도 없고 아무 책임도 못질 입장에서 있으면서도
최소한의 입 바른 말조차도 못하는 놈들'이
수두룩 빽빽하게 정치인이랍시고 명함돌리는게 현실인걸 감안하면
그래도 그놈들보단 니가 나으니까
그나마 더보기리그에서는 전직 총리니뮤보다도
니가 제일 지지율이 높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뭐 그랬읍니다.
실컷 갈라치고 혐오팔이하고 불질러놓고 부채질 열심히 하다가
정작 토사구팽 당하니까 찡찡대다가 반윤 여론 등에 엎고 개혁보수 운운하는 그 모습이 참 '안'스럽고 안쓰럽습니다.
원래 도플갱어끼리 서로 마주치면 하나는 없어져야 한다는말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근데 적어도 자국민 학살하고 독재한 전두환 같은 작자 옹호하던 그 입으로 민주주의 라는 단어를 꺼내진 말았으면 합니다. (이준석이 아니라 윤석열인데; 수정합니다..)
정작 토사구팽 당하니까 찡찡대다가 반윤 여론 등에 엎고 개혁보수 운운하는 그 모습이 참 '안'스럽고 안쓰럽습니다.
원래 도플갱어끼리 서로 마주치면 하나는 없어져야 한다는말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근데 적어도 자국민 학살하고 독재한 전두환 같은 작자 옹호하던 그 입으로 민주주의 라는 단어를 꺼내진 말았으면 합니다. (이준석이 아니라 윤석열인데; 수정합니다..)
아직까지 기대감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그동안의 선거구였던 상계동과 현재 이슈들을 적절하게 잘 담은 것 같네요.
본인 뿐만 아니라 기존 정치인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제3지대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의 선거구였던 상계동과 현재 이슈들을 적절하게 잘 담은 것 같네요.
본인 뿐만 아니라 기존 정치인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도록 제3지대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namu.wiki/w/%EC%9D%B4%EC%A4%80%EC%84%9D/%EC%83%9D%EC%95%A0/%EA%B5%AD%EB%AF%BC%EC%9D%98%ED%9E%98%20%ED%83%88%EB%8B%B9%20%EC%84%A0%EC%96%B8
지금 이렇게 해달란말은 아닌것같긴 하지만 어쨌든 사관들이 해 줬네요.... ㅋㅋㅋ
지금 이렇게 해달란말은 아닌것같긴 하지만 어쨌든 사관들이 해 줬네요.... ㅋㅋㅋ
사실, 저는 명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탄핵 이야기를 꺼내며 비선 트라우마를 굳이 언급한건 누가봐도 김건희씨에 대한 저격으로 보이고
채 상병 사망사건도 잊지않고 언급해주는게 좋았네요
대한민국이 위기라는 의식도 공감되고 표떨어지는 예민한 문제들을 지르듯이 짚은것도 좋았어요
노무현까지 팔아먹는 부분에서는 놀랐고요
사실 진심으로 좀 잘 해보길 바랍니다
보수를 바꿔보라고 파격적으로 당대표 시켜놨더니 개고기 팔아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건 아무리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 해도 죄로 남을겁니다
그러니 낭만적 명연설은 좋은데... 더 보기
박근혜 탄핵 이야기를 꺼내며 비선 트라우마를 굳이 언급한건 누가봐도 김건희씨에 대한 저격으로 보이고
채 상병 사망사건도 잊지않고 언급해주는게 좋았네요
대한민국이 위기라는 의식도 공감되고 표떨어지는 예민한 문제들을 지르듯이 짚은것도 좋았어요
노무현까지 팔아먹는 부분에서는 놀랐고요
사실 진심으로 좀 잘 해보길 바랍니다
보수를 바꿔보라고 파격적으로 당대표 시켜놨더니 개고기 팔아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건 아무리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 해도 죄로 남을겁니다
그러니 낭만적 명연설은 좋은데... 더 보기
사실, 저는 명연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탄핵 이야기를 꺼내며 비선 트라우마를 굳이 언급한건 누가봐도 김건희씨에 대한 저격으로 보이고
채 상병 사망사건도 잊지않고 언급해주는게 좋았네요
대한민국이 위기라는 의식도 공감되고 표떨어지는 예민한 문제들을 지르듯이 짚은것도 좋았어요
노무현까지 팔아먹는 부분에서는 놀랐고요
사실 진심으로 좀 잘 해보길 바랍니다
보수를 바꿔보라고 파격적으로 당대표 시켜놨더니 개고기 팔아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건 아무리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 해도 죄로 남을겁니다
그러니 낭만적 명연설은 좋은데 무언가 진정한 승리로 귀결되어야죠
저는 이준석이 3당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힘을 사멸시키고 그 자리를 꿰찰 목적이지 안철수의 3지대 타령과는 궤가 다르고
탄핵 이후 바른정당도 못한 기존 보수를 사멸시키고 새 보수로 거듭나는 사명, 아무 조직도 돈도 없는 이준석이지만
어떻게든 잘 해보라는 응원은 진심으로 보냅니다.
박근혜 탄핵 이야기를 꺼내며 비선 트라우마를 굳이 언급한건 누가봐도 김건희씨에 대한 저격으로 보이고
채 상병 사망사건도 잊지않고 언급해주는게 좋았네요
대한민국이 위기라는 의식도 공감되고 표떨어지는 예민한 문제들을 지르듯이 짚은것도 좋았어요
노무현까지 팔아먹는 부분에서는 놀랐고요
사실 진심으로 좀 잘 해보길 바랍니다
보수를 바꿔보라고 파격적으로 당대표 시켜놨더니 개고기 팔아서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건 아무리 어쩔수없는 상황이었다 해도 죄로 남을겁니다
그러니 낭만적 명연설은 좋은데 무언가 진정한 승리로 귀결되어야죠
저는 이준석이 3당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힘을 사멸시키고 그 자리를 꿰찰 목적이지 안철수의 3지대 타령과는 궤가 다르고
탄핵 이후 바른정당도 못한 기존 보수를 사멸시키고 새 보수로 거듭나는 사명, 아무 조직도 돈도 없는 이준석이지만
어떻게든 잘 해보라는 응원은 진심으로 보냅니다.
대중 정치인이라면 응원도 있겠지만,
비판도 피할 수 없는 법입니다
그걸 저주로 표현하시니 유감이네요
이준석이야말로 다른 이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공개 방송에서 안철수에게 욕설을 했다가 사과까지 했는데 유권자로서 부정적인 한 마디 거드는 일을 못할 건 또 뭐 있겠습니까
이미 바른정당으로 그의 한계성을 경험했는데 말이지요
비판도 피할 수 없는 법입니다
그걸 저주로 표현하시니 유감이네요
이준석이야말로 다른 이들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공개 방송에서 안철수에게 욕설을 했다가 사과까지 했는데 유권자로서 부정적인 한 마디 거드는 일을 못할 건 또 뭐 있겠습니까
이미 바른정당으로 그의 한계성을 경험했는데 말이지요
이준석을 좋게 평가하는 이유가 이 사람은 알긴 알기 때문입니다.
물론 안좋게 평가하는 이유는 알기만 알아서이기도 하지만(...)
정치인은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은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로도
쓸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좋게 평가하는 이유는 알기만 알아서이기도 하지만(...)
정치인은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은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로도
쓸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준석 본인이, 두루뭉술하게 넘어갈법한 상황에서도 항상 말을 날카롭게 갈아뱉는 스타일이라, 발언취지가 매우 분명하고, 때문에 이준석을 본 사람들이 나는 쟤 좋아 쟤 싫어 하는 판단이 매우 스피드있게 내려지는 유형이라서 그렇기도 할겁니다. 유시민이 항상 떠올라요 그런면에서 ㅋㅋㅋ 똑똑하지만 선거에서 자주 이기기는 어려울것 같고, 진영은 반대인.......
정치에서 말의 힘은 강력하고, 정치인은 말을 가장 큰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측면에서 저도 비슷한 평가입니다. 말 못하고 일 잘하는 사람 vs. 말 잘하고 일 못하는 사람의 구도에서, 일상에서는 무조건 전자이겠지만 정치의 영역에서는 둘의 영향과 역할이 다르지, 누가 더 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애초에 둘을 나눠서 생각할 수 없기도 하지만요.)
이번 대통령 임기 동안 [말]로 말아먹은게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이번 대통령 임기 동안 [말]로 말아먹은게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면...
늘 날카로운 표현과 비꼬면서 꼽주는 스타일을 12년 동안 유지해 온 이준석인데 그 정도는 감당해야죠. 이제 40줄에 접어드는데 정치 스타일 변화가 있을 것인가 그대로 이어질 것인가 그것도 결국 본인의 행동에 따라 달린건데 과연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전 그래서 유시민도 이준석도 매우 좋아하는지라 양쪽다 저런 스타일의 정치인이 좀더 많아졌으면 하는 입장이거든요. 그리고 자신이 뱉은 말이나 행동으로 까일 거로 치면 안 자유로운 정치인도 별로 없다고 보고요. 여든 야든 말이죠. 예전에 안희정의 선의 발언 때도 비슷한 결로 제가 말했다가 욕먹긴 했지만, 정치인의 말을 최대한 선해해서 듣는 편이라는 입장 자체에는 여든 야든 저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말씀드린 거구요.
이준석의 혐오팔이 키워드는 꽤나 일야펨팍 등 2,30대 남초 대안우파 성향의 커뮤니티 취향입니다.
특히 그가 위에서 언급한 커뮤니티에서 지지받기 시작한 계기는
1. 페미니즘 까기
2. 전장연 까기
3.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까기
뭐 이정도 생각나는데 상세한건 직접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전두환 옹호 발언은 제 착각으로 잘못 적은게 맞습니다.
전두환 옹호는 윤석열이 했지 이준석이 한게 아닌데 뻔히 알면서도 잘못적었네요.
해당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그가 위에서 언급한 커뮤니티에서 지지받기 시작한 계기는
1. 페미니즘 까기
2. 전장연 까기
3.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까기
뭐 이정도 생각나는데 상세한건 직접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전두환 옹호 발언은 제 착각으로 잘못 적은게 맞습니다.
전두환 옹호는 윤석열이 했지 이준석이 한게 아닌데 뻔히 알면서도 잘못적었네요.
해당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석이 꾸준히 행동으로 보여줬죠. 윤석열과 입당 전후로 태도가 바뀌고, 평택항 택시운전사 전후로 태도가 바뀌었고요. 지금까지 이준석은 윤석열이 당기면 당겨지고 밀면 밀려났습니다. 신당 차려서 유의미하게 세력을 형성해도 나중에 윤석열이 아쉬워서 당기면 또 당겨질까 걱정이네요. 혹자는 당대표였다는 상황의 특수성을 얘기하는데, 어차피 이준석이 진보도 아니고 보수의 위기라고 또 야합하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차라리 그때 멋있게 당대표 자리 박차고 나갔으면 응원했을듯...
자기가 당대표로써 대선 승리하면 대통령 목줄을 쥘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거라면 참담하구요.
자기가 당대표로써 대선 승리하면 대통령 목줄을 쥘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 거라면 참담하구요.
이준석의 지향점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만. 너무 목적지향적이고 수단의 적절함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권력자의 신임을 얻어 최대한 힘을 쓸수 있는 자리로 간 후에 이상을 펼치려는 것 같은데 남에게 얻은 권력을 맘대로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죠. 게다가 의지할 권력자를 선택하는 눈도 처참하고요. 박근혜 윤석열.
저격 댓글 작성에 이용정지 3일 드립니다.
대댓글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맥락을 만들어 비난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홍차넷 기준 저격에 해당합니다.
https://redtea.kr/notice/67
특정 의견을 가진 회원 다수를 지칭하여 비난하는 댓글을 작성하신 것이 도발적/공격적이라고 판단합니다.
같은 사유 제재가 반복되고 있는데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댓글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맥락을 만들어 비난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홍차넷 기준 저격에 해당합니다.
https://redtea.kr/notice/67
특정 의견을 가진 회원 다수를 지칭하여 비난하는 댓글을 작성하신 것이 도발적/공격적이라고 판단합니다.
같은 사유 제재가 반복되고 있는데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역으로 저렇게 '바른말' 하는걸 자신의 세일즈포인트로 잡고 있으니 제갈량워너비만 하게 되는거죠
근데 아무리봐도 진궁인데... 온후께 연주를 들어다바친게 최고 업적인데...
근데 아무리봐도 진궁인데... 온후께 연주를 들어다바친게 최고 업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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