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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2/26 19:31:51
Name   괄하이드
Subject   사전질문 받고 개수도 제한···한동훈 취임식에 “윤 대통령·황교안 연상”
[사전질문 받고 개수도 제한···한동훈 취임식에 “윤 대통령·황교안 연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9727?sid=100

“질문은 최대 4개만 받겠습니다.”
26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식에 앞서 당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공지했다.
(중략)

궁금증을 남긴 답변들에 기자들은 당사 1층에서 추가 질문을 위해 기다렸다. 당사에서 나와 국회로 향한 한 비대위원장은 기자들이 질문을 위해 따라붙자 “나중에”라며 답을 피했다. 국회에 도착해서는 기다리던 기자들이 비대위원 인선에 대해 묻자 “오늘 아까 말씀 드린 걸로 (갈음하겠다)”고 답했다.
(중략)

사전에 질문을 받아 취임식을 진행하는 것도 이례적이다. 국민의힘을 출입하는 기자들은 별도로 간사 역할을 두지 않아 사전에 질문을 취합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이준석 전 대표 시절에도 대부분의 기자회견은 사전 질문 취합 없이 진행됐다.
--

이러는거 기자들이 언제까지 용인해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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