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2/26 19:31:31
Name   매뉴물있뉴
File #1   류희림1.jpg (52.2 KB), Download : 13
File #2   류희림2.jpg (45.0 KB), Download : 13
Subject   류희림 방심위원장, 뉴스타파 인용 보도 ‘민원 사주 의혹’···권익위에 신고 접수




류희림 방심위원장, 뉴스타파 인용 보도 ‘민원 사주 의혹’···권익위에 신고 접수
https://m.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312251951001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인 정보 유출은 범죄”…노조 “위원장 사퇴해야”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0931

방심위가 뉴스타파의 보도 관련 민원들을 50여건 받았는데
동생 부부, 아들, 외조카, 처제부부 6명이 21건
지인9명이 29건을 넣었다고
익명의 제보자가 변호사를 통해 비실명 대리신고로 권익위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민원인 정보 유출은 범죄'라고 대응했다고 하는군요.
민원인이 자기 가족이고 지인인건 맞다고 인정하는것 같죠?

하도 이런일이 흔하다 보니 이젠 좀 무뎌지는 느낌마저 듭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43 사회버닝썬 승리, 2심서 1년 6개월로 감형…"혐의 인정하고 반성" 8 swear 22/01/27 4575 2
15045 방송/연예나영석 PD 작년 연봉 40억 벌었다 14 Leeka 19/04/02 4575 0
16582 정치“여당에 실력 달리니 국회 보이콧” 쓴소리 나온 한국당 연찬회 16 AGuyWithGlasses 19/08/28 4575 1
23494 스포츠도쿄올림픽이 '일본 체전'인가? 7 empier 21/03/05 4575 0
19143 국제미꾸라지 아베, 코로나는 못빠져 나가..사임 가능성도 1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09 4575 0
24007 경제유통업 치킨게임 개전 6 기아트윈스 21/04/20 4575 0
37319 정치‘입틀막’ 비튼 SNL…“풍자는 저희의 권리이기 때문에” 21 Beer Inside 24/03/03 4575 0
36810 기타목요일 서울 아침 체감 '-21도'…낮에도 쭉 '영하' 9 다군 23/12/20 4575 0
31436 정치정부, 4급 이상 공무원 봉급 동결···대통령실은 4% 인상 편성 1 22/09/22 4575 0
31692 사회"경찰 '빽' 있다" 지하철서 만취해 폭력 행사한 20대..피해자와 합의 못하고 상고 취하 1 tannenbaum 22/10/07 4575 0
14798 경제20년 넘은 아파트가 6억.. 전셋값 하락 과연? 15 듣보잡3 19/03/07 4575 0
13264 IT/컴퓨터화웨이, 농협에 통신장비 공급 예정 7 April_fool 18/11/07 4575 0
24528 경제1∼4월 국세 33조 더 걷혀…빚없는 2차 추경 가시화 6 샨르우르파 21/06/09 4575 0
24784 사회30·50번 헌혈자에 '짝퉁 만년필' 준 한적…"납품업체 법적조치" 5 다군 21/06/30 4575 2
21713 정치이재명 '의사고시 거부 의대생 구제 원칙적으로 허용 말아야' 29 알료사 20/09/12 4575 1
7378 경제늘어나는 '퇴준생'에 백기 들었다..'워라밸' 외치는 기업들 9 Dr.Pepper 18/01/08 4575 1
34514 IT/컴퓨터카카오, 포털 다음과 '헤어질 결심?' 8 다군 23/05/05 4575 0
10963 국제"치안이고 뭐고 나라가 돌아가야지",'갈라파고스 일본'을 돌려세운 일손 부족 6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24 4575 0
3797 문화/예술미국 경매서 낙찰받은 '어보' 정부가 사겠다더니 '몰수' 9 tannenbaum 17/07/02 4575 0
32216 스포츠3점슛 '도사' 커리, 가상화폐 투자 '실패'...FTX, 파산 보호 신청 4 카리나남편 22/11/12 4575 0
33753 외신"'짝짓기' 인기 폭발인데 결혼·출산은…" 한국의 아이러니 24 카르스 23/03/13 4575 0
29146 게임감독은 ‘화살 받이’, 케스파는 뒤로 숨었다 2 swear 22/04/21 4575 0
35546 기타잠드는데 30분 넘게 걸린다면…사망 위험까지 '충격' 12 swear 23/07/25 4575 0
36827 사회“먼저 세상 떠난 아내의 모든 것 담긴 가방을 찾습니다” 계양역 76세 노인의 호소 2 swear 23/12/21 4575 0
35804 국제美가 키운 아프리카 軍엘리트들의 반전...쿠데타 주도 벌써 4번째 3 오호라 23/08/15 45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