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230	정치민주당원, 윤석열 유세차 올라 “이재명 지지자, 李비판에 보복고발…尹지지” 10	집에 가는 제로스	22/02/17	4447	2
35654	정치대통령실, 잼버리 운영 미숙 논란에 “문재인 정부에서 5년간 준비” 35	퓨질리어	23/08/04	4447	1
16456	스포츠이승우 향한 현지 언론의 시선이 바뀌었다1	알겠슘돠	19/08/19	4447	0
22344	정치서울시 “8·9월 집단감염 이후 지역사회 잔존감염 계속” 15	맥주만땅	20/11/19	4447	0
3401	문화/예술초·중·고 수학 통계수업, 올해부터 쉽고 재밌게 바뀐다	벤젠 C6H6	17/06/07	4447	0
16458	방송/연예"'프듀101' 조작" 언급된 파일, 제작진 폰에서 나왔다 5	The xian	19/08/19	4447	0
17226	정치설훈 “조국 구속 수사하면 국민적 저항 있을 것” 8	코페르니쿠스	19/10/24	4447	6
25163	경제'37년 인연' 한국 양궁과 현대차그룹의 공통점? "혁신∙팀워크∙최고지향" 2	Regenbogen	21/08/01	4447	0
36685	정치"김건희 여사, 명품 준 목사 대통령 행사 초청" 의혹 제기돼 25	야얌	23/11/28	4447	1
11089	사회[조선일보]난민 브로커가 말했다 "134만원 보내면 서울 취업 보장" 7	지나가던선비	18/06/29	4447	0
7508	사회이낙연 "평창올림픽 단일팀 구성, 우리 선수 기회 박탈 아니야" 13	유리소년	18/01/16	4447	2
23637	정치박영선 "근로자의 날을 '노동절'로.. 공무원도 쉴수 있게" 6	맥주만땅	21/03/17	4447	0
26967	사회뒷머리 묶은 행인을 중국인이라며 폭행 7	대법관	21/12/15	4447	0
23385	국제디즈니 배우 하차 논란과 미국의 분열상	empier	21/02/21	4447	0
29017	정치"조카 살인사건이 데이트폭력?"…이재명, 6월 첫 손배소 재판 3	집에 가는 제로스	22/04/12	4447	0
19808	기타코로나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이름 새긴 미 정부 6	o happy dagger	20/04/15	4447	1
12643	과학/기술뇌로 통하는 길 잇단 발견…인체 지도가 바뀐다 13	이울	18/09/11	4447	1
104	기타정부가 100억 들인 이메일 서비스, 이용률 0.028% 1	Toby	16/09/11	4447	0
4200	의료/건강새로운 에이즈 백신 후보,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임상시험 4	April_fool	17/07/25	4447	0
20328	정치이명박·박근혜 사면론 꺼낸 문희상 "겁내지 않아도 될 시점" 20	The xian	20/05/21	4447	2
21096	의료/건강방역당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 내일 100명 넘을 듯" 4	은하노트텐플러스	20/07/24	4447	0
36202	사회버거킹 ‘갑질’에 점주들 카드 쥐고 상경…“본사서만 결제”	유미	23/09/22	4447	0
24173	사회경찰관 폭행·소화기 분사…만취 행패 끝 실형	swear	21/05/08	4447	0
19311	정치與 "이념·성소수자 등 소모적 논쟁 유발 정당과는 연합 안 해" 31	Schweigen	20/03/17	4447	13
31091	정치법원, 주호영 비대위원장 직무집행 정지 54	Leeka	22/08/26	444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10/31 09:38:5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https://kongcha.net/news/36479 [단독]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558 쟤들 지금 왜 저럽니까... 아모튼 승부수라고 함미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