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94	문화/예술서현진, 12월 9일 품절녀 된다…5세 연상 의사와 화촉 [공식입장] 9	사나남편	17/12/04	4588	0
8743	기타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6	다시갑시다	18/03/20	4588	0
23079	사회인권위 "박원순 성적 언동은 성희롱에 해당..묵인·방조는 확인 안 돼" 2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5	4588	0
17448	국제"日, 한국이 '지소미아 연장' 언급하면 응할 용의 있다" 14	알탈	19/11/12	4588	0
22569	경제현대차그룹 '로봇개' 품는다…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 인수(종합) 11	다군	20/12/11	4588	0
7467	IT/컴퓨터이세돌, 해비치 대결서 커제에 설욕..팽팽한 흐름 깬 '한수'는 4	하트필드	18/01/13	4588	0
29996	과학/기술누리호 발사 성공…이종호 과기장관 공식 확인 14	과학상자	22/06/21	4588	14
14893	사회검찰 “승리, 일본 원정 성매매 알선” 제보 입수	포르티시모	19/03/15	4588	0
28461	정치이재명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 16	윤지호	22/03/04	4588	0
31790	정치‘바이든·날리면’ 자문 전문가 누구?’···대통령실 “영업 비밀” 공개 불가 5	오호라	22/10/13	4588	0
5168	IT/컴퓨터정부, ‘데이터 이용료 무료’ 제로레이팅 허용 추진한다 2	April_fool	17/09/07	4588	0
19760	사회"썩어빠진 정부 심판을!" 사랑제일교회 부활절 기도 논란 3	The xian	20/04/12	4588	0
35120	정치이재명 “비용이 문제라면 日오염수 보관비 지원 고려해야” 1	매뉴물있뉴	23/06/20	4588	1
29234	사회유퀴즈 "꽃밭 짓밟지마"…누리꾼 "尹이 밟았잖아" 12	말랑카우	22/04/28	4588	0
31026	정치文정부의 '백신 보릿고개' 사태..감사원 '文정부 백신지연' 특감한다 27	닭장군	22/08/23	4588	0
4149	의료/건강'박근혜 감옥살이 꿀팁 전수' 차수련, 27년만에 간호사로 돌아오다 2	Beer Inside	17/07/21	4588	0
26933	의료/건강얀센>AZ>화이자>모더나…돌파감염 발생률 차이 확연한 이유는 5	Groot	21/12/13	4588	0
28981	사회'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래퍼 장용준 징역 1년 실형 29	과학상자	22/04/08	4588	0
7734	방송/연예'섹시' 관심없는 중후한 걸그룹, 왜이리 열광할까 7	tannenbaum	18/01/29	4588	0
18743	IT/컴퓨터구현모의 KT, '주가 끝없는 추락'.. 대표 바꾸니 더 떨어졌다?	맥주만땅	20/02/20	4588	0
24375	스포츠IOC 위원, "日 스가 총리가 취소 요청해도 올림픽 개최한다" 3	empier	21/05/26	4588	0
23608	사회비트코인으로 재산 숨긴 세금체납자 2천416명 적발…366억 징수 5	다군	21/03/15	4588	0
36664	경제“1시간당 3만7500원 필리핀 가사도우미, 비싸다 생각하나요?” 9	Beer Inside	23/11/23	4588	0
21561	경제카카오 게임즈 1주라도 더 받으려면 7	기아트윈스	20/09/01	4588	0
14395	사회고속버스도 '카시트' 착용 의무…"차도 없는데 카시트 사야할 판" 21	2019영어책20권봐	19/01/21	458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10/31 09:38:5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https://kongcha.net/news/36479 [단독] 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558 쟤들 지금 왜 저럽니까... 아모튼 승부수라고 함미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