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30 12:42:53
Name   매뉴물있뉴
File #1   이재명은_이석기의_대리인.jpg (94.5 KB), Download : 5
Subject   [스트레이트] 윤 대통령은 왜 이념 투사가 됐나? 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스트레이트] 윤 대통령은 왜 이념 투사가 됐나? 한국자유회의와 뉴라이트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538251_28993.html

어제자 MBC 스트레이트 방송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6o06rJ2stZw?si=voCZeCNDriC5a1Ow&t=1225

영상은 유튜브 링크에서, 전문은 imbc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유튜브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가 첨부해드린 사진이 나오는 부분의 대략 1분 전부터 재생됩니다.

=================================================

저 발언의 소스는 스트레이트 뉴스팀이 대통령실 관계자를 직접 취재해서 얻은 발언입니다.
대통령실에 비슷한 취지로 공식 질의를 했을때 대통령실은 답변을 보내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진짜 뭔가 이거 좀 어질어질하네요.
아니 이재명이 아무리 미워도 그렇지 이석기의 대리인이라고??;;;
공식 입장으로 나온 것들을 보면 절대 어느 특정 세력을 언급한건 아니라고 하고 있긴 합니다만
스트레이트가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얻었다는 저 발언이 가짜뉴스 내지는 조작방송이 아니라는 전제하에는
뭔가 이거 좀 장난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972 정치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13 empier 20/04/25 4191 1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191 0
36109 정치이종섭 국방부 장관 사의 전달…“깊은 고민, 안보 공백만은 안돼” 7 활활태워라 23/09/12 4191 0
25110 국제영국 확진자 급감에 안도하며 어리둥절…집단면역 효과엔 물음표 5 다군 21/07/27 4191 0
37142 국제라테에 튀긴 고추 풍덩…中서 유행하는 ‘고추 커피’ 7 swear 24/02/05 4191 0
21023 사회화성 동탄 아파트·직업훈련교도소서도 수돗물 유충 신고 10 다군 20/07/16 4191 0
31267 사회카카오택시 배차, 가맹에만 유리하다?..조사하니 정반대 결과 11 cummings 22/09/12 4191 0
27429 정치의총 찾은 尹 "이준석 우리가 뽑았다, 다 잊고 힘 합치자" 41 syzygii 22/01/06 4191 0
34343 사회코레일 결국 사과, 장애인 탑승 거부 "입석 많아서…" 5 swear 23/04/20 4191 0
36391 사회"오염수는 계속 새고 있습니다"..국감장 뒤집은 연구원 증언 6 캡틴실버 23/10/21 4191 0
23855 정치박영선 캠프 "사전투표 이겼다" 문자…선관위 조사 착수(종합) 10 copin 21/04/05 4191 0
23604 방송/연예신화 에릭, 김동완 불화 고백 “수년간 해결 안 돼” 3 swear 21/03/14 4191 0
22070 사회이틀 휴가 내고 돌연 출국한 공군 상병…군 당국 "귀국 권유 중" 7 다군 20/10/20 4191 0
25404 경제농협은행 "주담대 중단, 신용대출 한도 축소" 22 the 21/08/19 4191 1
8770 의료/건강환자 실어 나르는 약국..당국 10년째 방치 5 알겠슘돠 18/03/22 4191 0
17218 사회인헌고 학생들 "정치편향 교사 감사해달라" 학교 "사실무근" 16 swear 19/10/23 4191 4
25668 사회"끝까지 째려보고 당당했다"…화상 입은 호떡집 주인, 가해자 엄벌 촉구 10 swear 21/09/09 4191 0
27460 정치金총리 “여성부, 양성평등 혁혁한 공…20대가 잘 몰라” 15 empier 22/01/09 4191 0
3397 문화/예술고구려 제국은 없었다! 왜국은 반도의 실력자! 정말? 22 기아트윈스 17/06/06 4191 0
27718 사회'외로우니 같이 있자'..창원경상대병원서 의사가 간호사 성희롱 3 Regenbogen 22/01/21 4191 0
12368 국제영국 부호의 뜻하지 않은 590억 유산 기부, 한 숨 놓은 옥스팜 3 알겠슘돠 18/08/22 4191 0
37483 국제모스크바 공연장서 무차별 총격 후 화재…40명 사망·100명 부상(종합) 6 먹이 24/03/23 4191 0
13679 방송/연예이영자 ‘빚투’ 청원 당사자 “얼굴 보고 믿었다” vs 친오빠 “동생 만난 적도 없다” 1 벤쟈민 18/12/04 4191 0
35442 정치대법관 후보자의 3,150만 원짜리 의견서 보니…“62건 다 공개해야” 6 매뉴물있뉴 23/07/14 4191 4
11650 경제인터넷은행 출범 1년만에 케이뱅크 위기 4 April_fool 18/07/20 419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