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김건희 오빠’ 휴대전화 압수수색 끝내 막았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13739.html#cb
양평공흥지구 개발 관련하여 김건희 처남을 수사중인 경찰이
처남의 휴대폰을 포함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 신청했으나
검찰이 이를 내주지 않고 6개월넘게 뭉개다가
휴대폰을 제외한 영장을 신청한뒤에야 밍기적거리던 영장을 내주었다는 사실을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실에서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압수수색 영장 신청현황을 통해 밝혀냈다고 한겨레가 단독 보도했습니다.
‘패스트트랙’ 지정 ‘대장동 50억 클럽·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자동 부의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801711
마침 지금 패스트트랙에 올라가있는 김건희 특검법의 현황을 보도한 kbs뉴스기사도 있기에 첨부합니다.
특검법 통과는 시시각각 다가오고 대통령은 거부권을 만지작 거리는 총선날짜는 다가오고... 시간은 정말 바쁘게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