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22 17:56:02
Name   활활태워라
Subject   기준금리 6연속 동결에도… 7% 주담대 더 오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56191?sid=101

금리 동결하면 단순히 영향을 안받는다 그런 선입견이
있었는데 꼭 그런게 아니었군요.
(자금유지조달 비용 신기한 단어 첨 접했어요)

그러니까 영끌해서 대출받고 집을 사거나 부동산을
사거나 그랬는데 팔리질않아서 그 대출을 못갚는 와중에
계속해서 대출이자는 늘고 그게 소득을 넘어서거나

생활하는데 영향을 크게 주니까 문제가 되고
이게 경매로 넘어가면 갚지 못할 큰 빚을 지게된다.
그래서 버티는거다?

이게 현재 상황인걸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7 방송/연예스포츠조선 '말하는대로' 김세정X신동욱, 아픔 딛은 '꽃길 2막' 응원합니다 (종합) Ben사랑 16/12/01 4508 0
16103 사회남성 3명이 여성1명 집단폭행..뒷짐지고 지켜본 경찰 논란 2 tannenbaum 19/07/22 4508 0
24039 스포츠"실수 깨닫길" UEFA 회장, 슈퍼리그 참가 구단 처벌 예고 3 오호라 21/04/23 4508 0
7915 스포츠"줄줄이 우로 가!"..축구 대신 연병장 도는 상무 2 알겠슘돠 18/02/06 4508 0
3564 정치[NewBC 칼럼] 안경환 후보 실명 가사판결문 제공은 명백한 불법행위 30 ArcanumToss 17/06/17 4508 0
23020 경제'스마트폰 포기설' 술렁이는 LG.. "고용은 유지" 이메일 배포 12 하우두유두 21/01/20 4508 1
20720 의료/건강"마스크 쓰라"는 버스기사 물어뜯어..승객까지 폭행 4 Schweigen 20/06/20 4508 0
23536 게임"'1등 없는 로또'에 10년간 돈 썼다"…넥슨 게임 또 '시끌' 11 다군 21/03/09 4508 1
31984 경제수도권도 미분양 확산…인덕원 '줍줍'에 고작 6명 신청 12 다군 22/10/26 4508 0
14324 방송/연예론다 로우지, '힘쎈여자 도봉순' 미국판 주인공 12 Darker-circle 19/01/16 4508 0
28156 정치안철수 "윤석열 직접 답하면 '일대일 담판' 논의" 6 syzygii 22/02/14 4508 0
20479 정치정부 "기존고시 상향입법…북한기업의 남한 영리활동 가능 명시" 24 Bergy10 20/06/01 4508 0
22784 정치[2보] 문대통령, 초대 공수처장에 판사출신 김진욱 지명 7 步いても步いても 20/12/30 4507 0
15617 정치징계 받은 차명진, 또 세월호 발언.. "朴 부관참시에 분노" 4 The xian 19/06/04 4507 0
21761 경제1%대 금리·연봉 두배로 나오던 신용대출 사라진다 5 Leeka 20/09/16 4507 0
33537 정치 ‘사건번호 133호’ 입수해보니…“주가조작 아닌 보고의무 위반 보고서” 2 과학상자 23/02/23 4507 0
23044 사회미국엔 있고, 우리는 없다? 엉큼한 서구 팁 문화 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2 4507 1
34823 정치"北 열병식 훈련장서 병력·차량 모두 철수" 2 Echo-Friendly(바이오센서) 23/05/27 4507 0
20744 정치볼턴 "북·미 정상회담, 김정은 아닌 정의용이 먼저 제안" 2 메리메리 20/06/22 4507 0
14089 문화/예술CD로 음악 안 듣는데 되레 살아난 판매량…씁쓸한 이유 4 astrov 18/12/30 4507 0
17930 문화/예술엔제리너스 맛 밸런스 호평으로 1위, 쓴맛 많은 스타벅스 4위 23 CONTAXND 19/12/23 4507 1
30218 정치서해 피격 공무원, 순직 이어 국가유공자 추진 11 붉은 시루떡 22/07/06 4507 0
35594 방송/연예카디비, 공연 중 관객에 술 세례→마이크 투척...'파격' 반격 5 Beer Inside 23/07/31 4507 0
18956 사회대구공항 검색대 업무 직원 확진..신천지 예배 참가 9 퓨질리어 20/02/27 4507 1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50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