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10 10:23:39
Name   아재
Subject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이젠 손볼 때 되지 않았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0915300001457
(들어가 볼 필요 없음)

---
야구가 대표적이다. 금메달을 따긴 했지만 고작 8개 국가가 출전했다. 그나마 일본은 아마추어 선수로만 구성됐다. 프로선수가 대거 참여한 우리나라는 심지어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선수까지 ‘무임승차’를 했다. 아시안게임 종목이 점점 확대되는 것도 문제다. 이번에는 e스포츠가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리그오브레전드(LoL) 금메달로 병역 면제를 받은 한 선수는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서 감사하다”고 말했을 정도다.
---

병역 특례를 손봐야 한다는 건 인정하나 남의 노력을 폄훼할 필요는 없지 않나?
수준 낮은 기자들, 이젠 손볼 때 되지 않았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006 의료/건강"맑은 하늘 얼마 못 봤는데" 다시 시작된 미세먼지…언제까지 이어질까? 벤쟈민 18/10/17 4429 0
18641 정치'여당 승리해야' 43%..'야당 승리해야' 45% 12 CONTAXND 20/02/14 4429 0
11481 경제주저앉은 일자리...무엇이 문제일까 7 BDM 18/07/16 4429 1
14560 의료/건강[이국종 기고] “윤한덕의 ‘고통’을 헤아리기조차 쉽지 않았다” Heron 19/02/08 4429 19
26114 의료/건강???는 인류의 적, 먹어서 없애자! 5 T.Robin 21/10/12 4428 3
27920 과학/기술"15년 안에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지면" 지구가 산다 18 다군 22/02/02 4428 0
25621 의료/건강220개 의학 학술지, "기후변화 이미 건강에 악영향" 공동사설 게재 20 먹이 21/09/06 4428 2
23575 의료/건강코로나 걸렸던 사람, 백신 2차 접종 필요 없다 5 다군 21/03/11 4428 0
15384 경제'국민차' 쏘나타의 화려한 부활.. 내수 사상최다 판매 견인 16 토비 19/05/14 4428 0
29468 사회한동훈, 檢 사직.. "권력에 린치당했지만 상식으로 싸웠다" 17 empier 22/05/15 4428 0
15645 국제美국방부 대만 국가로 인정, '하나의 중국' 정책 공식 폐기 15 The xian 19/06/07 4428 0
24863 과학/기술꿈을 이룬 도라에몽. 공룡의 학명이 된 노진구 3 기아트윈스 21/07/09 4428 3
29730 사회장례식장 와서 거짓말 한 그들, 실제 CCTV 보니.. [제보,그 후] tannenbaum 22/06/04 4428 0
20011 경제거래소, '시총 30% 상한제' 결국 폐지 3 다군 20/04/28 4428 0
25902 경제이재명과 최배근. 빚져야하는 때가 올지도요? 36 cummings 21/09/26 4428 1
13874 의료/건강"수면 시간 7시간 넘기는 것도 위험" 18 김우라만 18/12/13 4428 0
2881 문화/예술인체 면역력 높이는 코딱지, 먹어도 된다 6 우웩 17/04/28 4428 1
34897 정치與 일각서 한노총 경사노위 복귀 위해 '김문수 교체' 의견 8 오호라 23/06/02 4428 0
26195 경제"딸 생각하며 만들었다"..하림 첫 작품 'The미식 장인라면' 국물 차별화 21 Regenbogen 21/10/17 4428 1
24660 사회'미성년 성폭행' 억울한 옥살이..진범은 피해자 고모부였다 14 Regenbogen 21/06/20 4428 3
24408 국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연구실 유출설이 사실이라면 15 다군 21/05/30 4428 0
13402 게임"매출은 다른 회사에 양보하고, 우린 우리 가치를 추구하겠다" CDPR 궨트 개발진 이야기 1 Aftermath 18/11/17 4428 0
11102 방송/연예홍수현♥마이크로닷 열애..소속사 측 "알아가는 단계" 인정 5 grey 18/07/01 4428 3
31842 정치野전재수 "이재명 실망, 지지자들 널브러져 있는데 혼자 주식" 4 Beer Inside 22/10/17 4428 0
20579 국제북한, 김정은·김여정 '투트랙' 행보..엄중 국면에 김정은 '내치'만 언급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8 442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