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25 13:24:16
Name   매뉴물있뉴
File #1   여론조사꽃.jpg (37.8 KB), Download : 4
Subject   [여론조사꽃]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적·부 엇갈려


[여론조사꽃]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적·부 엇갈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8407

여론조사꽃이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였기에 퍼왔습니다.
여론조사꽃은 친민주당 성향의 유튜버인 김어준씨가 설립한 여론조사 기관이며
대체로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가 도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체포동의안 가결이 21일에 있었던 일인데
22일-23일 양일간 바로 여론조사를 돌려서 25일에 공표해주는 속도전 역량 자체는 대단하군요.

전화면접의 경우는 부결 42 vs 51 가결 로
이재명 대표에게 다소 불리한 조사 결과가,

ARS의 경우는 부결 51 vs 45 가결 로
이재명 대표에게 다소 호의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여론조사꽃은 다소 민주당에 유리한 결과가 도출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레퍼런스로 참조할만한 여조기관 둘의 정당지지율 결과를 함께 첨부합니다.
각각 리얼미터(ARS, 오늘 발표)/갤럽(전화면접, 금요일 발표)의 여조결과입니다.

(전화면접) 갤럽: 민주당 33 vs 33 국민의힘
(전화면접) 여론조사꽃: 민주당 44 vs 34 국민의힘
(ARS) 리얼미터: 민주당 46 vs 38 국민민의힘
(ARS) 여론조사꽃: 민주당 54 vs 35 국민의힘

(아마도 갤럽이나 리얼미터는 이런 조사 자체를 잘 안하겠지만서도)
만약 저 두기관이 조사했다면, 여론지형은 대체로
이재명 대표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쪽에 서있다고 볼수 있겠지 않나... 싶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76 문화/예술‘카센타’, 가슴 서늘한 비극적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메리메리 19/11/14 4165 0
23110 방송/연예억대 연봉 KBS, 국민 반발에도 수신료 2500원→3840원 인상 감행 18 맥주만땅 21/01/27 4165 0
12365 경제국민연금, 9만8천원 내고 39만원 받는 게 문제입니다 9 CONTAXS2 18/08/22 4165 1
23629 사회前행복도시건설청장 개발예정지 농지구입…“개집 지으려고 땅 사” 22 주식하는 제로스 21/03/16 4165 3
31821 정치세금도둑 이은재를 5조 5천억 관리하는 자리에? 7 syzygii 22/10/16 4165 1
17742 국제北, 서해위성발사장서 "중대한 시험"…ICBM용 엔진시험 가능성 다군 19/12/08 4165 0
18259 의료/건강이국종 교수 "외상센터장 사퇴... 평교수로 조용히 지낼 것" 3 미스터주 20/01/20 4165 1
32086 사회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투쟁 승리 14 자공진 22/11/03 4165 26
22359 사회'원정화 사건' 불편한 진실 드러날까 하트필드 20/11/22 4165 0
24921 의료/건강50대 백신 예약 오후 8시 재개…"사전 안내 없이 중단 송구" 17 빛새 21/07/14 4165 0
31582 과학/기술과기정통부 소관 기관, 연구장비 팔아 비용 절감 계획 8 revofpla 22/09/30 4165 3
23137 국제'1회 접종' 존슨앤드존슨 백신 예방효과 66%…남아공에선 57%(종합) 다군 21/01/29 4165 0
24929 스포츠코로나 재확산과 유로 우승 맞바꾼 이탈리아 10 알료사 21/07/15 4165 0
24676 사회여고생에 상대 바꿔가며 성관계 시키고 소변 먹여..목사 '중형' 10 Regenbogen 21/06/22 4165 0
16486 사회[지승호의 경청] 이수정 교수 "조현병 강력범죄, 10대 성매매 더 방치 안 돼" 8 자공진 19/08/21 4165 5
16999 외신Boris Johnson unveils Brexit plan for alternative to backstop 6 Darker-circle 19/10/03 4165 0
35688 정치강준만 교수의 흑역사 ①[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3 오호라 23/08/07 4165 3
33132 정치한-이란 관계 난기류에…대통령실 “이란 쪽 오해…오해 풀린다면 정상화 이뤄질 것” 6 오호라 23/01/20 4165 0
28782 사회폐지수집 노동의 공적가치 9 moqq 22/03/26 4165 8
13169 문화/예술'영웅문' 김용 타계…무협소설 대가 쓰러지다 21 나단 18/10/30 4165 0
28273 사회청각장애인 엄마를 보호하던 딸이 결혼을 했다 swear 22/02/20 4165 12
26227 사회'생수병 사건' 또 다른 직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7 the 21/10/20 4165 0
29301 정치김인철 부총리 후보자, 잇단 의혹에 자진사퇴…윤석열號 첫 낙마(종합2보) 4 다군 22/05/03 4165 0
19830 정치태구민 당선인, 현충원 참배 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7 4165 0
22135 의료/건강“독감백신 접종 뒤 사망 인천 고교생 ‘독극물 중독’ 판단” 15 귀차니스트 20/10/27 416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