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테러리스트냐 독립운동가냐…印·캐나다 갈등 촉발한 시크교도

988

정치흔한 영국의 종북언론....FT 사설 "박근혜 사임해야" 3

난커피가더좋아

16/11/30

4117

0

29920

경제국토부·서울시 둔촌주공 조합 도정법 위반 사실 다수 적발 9

syzygii

22/06/17

4117

1

20706

사회복지부장관 : "의료진이 방호복 좋아해서 문제" 28

그저그런

20/06/19

4117

0

27106

경제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10.16% 오른다…세부담 늘어날 듯 12

syzygii

21/12/22

4117

0

19171

의료/건강요양시설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 1363명 코로나 검사 안 받아 18

ArcanumToss

20/03/10

4117

2

13540

문화/예술“열정 페이도 부럽다”…‘No페이’에 멍드는 패션업계 3

벤쟈민

18/11/26

4117

0

10726

국제[외신] 폭스뉴스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두 독재자의 만남으로 말한 것을 사과해 3

맥주만땅

18/06/11

4117

0

18918

사회헤어진 여자친구 살해 후 아라뱃길에 버린 20대 검거 7

swear

20/02/26

4117

0

27623

경제은행 대출 문턱, 1분기엔 낮춰진다…“우대금리 복원, 규제 효과 관망 ” 7

하우두유두

22/01/17

4117

0

31720

정치노동’ 뺀 윤 정부 교육총론 항의하자…“보수단체 무대 난입 폭행” 4

야얌

22/10/09

4117

1

13033

문화/예술모니터 수명 끝.. 번뇌가 된 백남준 3

이울

18/10/18

4117

0

27885

정치김의겸, 김만배 "내 카드면 尹 죽어" 녹취 언급..檢 수사 요구 6

매뉴물있뉴

22/01/30

4117

1

22766

국제“막내가 어른되면…” 암으로 떠난 아버지가 남긴 10달러 1

swear

20/12/29

4117

0

28915

사회부산대, 조민 씨 의전원 입학취소…"입시요강은 공적약속"(종합2보) 18

다군

22/04/05

4117

4

30965

경제“이틀 일하고 하루 쉬는 셈” 그건 어느 나라 얘기죠? 16

야얌

22/08/18

4117

0

20727

국제북, 대남 전단 공개 “당해봐야 기분 얼마나 더러운지 알 것” 19

닭장군

20/06/20

4117

0

22007

경제배추 한 포기당 1만원 넘어 17

토비

20/10/12

4117

0

16120

정치“이석기 석방하라”…서울서 ‘내란음모 사건’ 이 前의원 석방대회 22

하트필드

19/07/22

4117

0

31738

방송/연예‘친중행보에 법적대응’ 헨리, 복수 선언 2

활활태워라

22/10/10

4117

0

11003

의료/건강"게으르니까 뚱뚱해".. 해묵은 편견입니다 2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26

4117

0

2813

스포츠"몸이 좋아졌는데?" 컵스 투수코치, 테임즈 의심 4

Beer Inside

17/04/21

4117

1

24830

사회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7명 집단감염…“증상 있는데 근무” 2

하얀

21/07/06

4117

0

17408

사회정부 "외고·자사고 2025년 일반고 전환"…고교 서열화 해체 22

다군

19/11/07

4116

0

11266

스포츠홍명보 전무는 해설자가 되어 보았나?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7

4116

0

9735

방송/연예김사랑 측 "2m 높이서 추락, 골절상·타박상 입어 수술 진행" 1

Credit

18/04/26

4116

0

Date	23/09/20 17:02:08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테러리스트냐 독립운동가냐…印·캐나다 갈등 촉발한 시크교도
https://kongcha.net/news/36179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0110400077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0140900009 왠지 넷플릭스나 HBO 다큐멘터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크교도는 소위 뚫흙송의 달러 멘디(달레르 싱 마힌디)일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시크교는 힌두교나 이슬람교보다 더 안 알려져 있기도 하죠. 시크교 분리주의 운동은 시들했다가 암리트팔 싱이라는 지도자가 나타나서 부흥하고 있었고, 인도 정부에서는 당연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에는 77만여 명의 시크교도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인도를 포함해서도 전체 인구에서 시크교도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약 2.12%, 2021년 인구조사 기준, 인도는 1.72%, 물론 시크교도 수 자체는 인도가 훨씬 많습니다. 약 2천83만여 명. 2011년 기준) https://en.wikipedia.org/wiki/Sikhism_in_Canada 칼리스탄 https://namu.wiki/w/%EC%B9%BC%EB%A6%AC%EC%8A%A4%ED%83%84 시크교 요약 소개 https://overseas.mofa.go.kr/in-ko/brd/m_22298/view.do?seq=1001240&page=179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