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20 17:02:08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테러리스트냐 독립운동가냐…印·캐나다 갈등 촉발한 시크교도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0110400077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0140900009

왠지 넷플릭스나 HBO 다큐멘터리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시크교도는 소위 뚫흙송의 달러 멘디(달레르 싱 마힌디)일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시크교는 힌두교나 이슬람교보다 더 안 알려져 있기도 하죠.

시크교 분리주의 운동은 시들했다가 암리트팔 싱이라는 지도자가 나타나서 부흥하고 있었고, 인도 정부에서는 당연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습니다.

캐나다에는 77만여 명의 시크교도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인도를 포함해서도 전체 인구에서 시크교도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약 2.12%, 2021년 인구조사 기준, 인도는 1.72%, 물론 시크교도 수 자체는 인도가 훨씬 많습니다. 약 2천83만여 명. 2011년 기준)

https://en.wikipedia.org/wiki/Sikhism_in_Canada

칼리스탄
https://namu.wiki/w/%EC%B9%BC%EB%A6%AC%EC%8A%A4%ED%83%84

시크교 요약 소개
https://overseas.mofa.go.kr/in-ko/brd/m_22298/view.do?seq=1001240&page=179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65 정치추석에 군부대 방문한 대통령 22 arch 22/09/11 4136 0
38177 사회오사카행 티웨이항공 11시간 지연…기절한 승객도 나와 18 swear 24/06/14 4136 0
12578 IT/컴퓨터화웨이, 스마트폰 성능평가 조작 파문…"다른 업체도 했다" 6 이울 18/09/06 4136 0
36646 게임“페이커의 전성기는 언제인가요?” 11 swear 23/11/22 4136 4
11306 IT/컴퓨터외산폰 국내 공략 가속화 10 알료사 18/07/09 4136 0
13356 경제홍장표 "대기업 노동자, 자발적으로 임금 줄여야" 9 이울 18/11/14 4136 1
26929 방송/연예유재석, 코로나19 확진 6 the 21/12/13 4136 0
33586 정치“의원님 계십니까?” “현재 병역 의무 중입니다” 50 붉은 시루떡 23/02/28 4136 0
37174 경제“떡국 두 번 먹었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인 사연 1 swear 24/02/11 4136 0
28727 정치홍준표, 지방선거 공천 '25% 감점'에 "공정경선도 훼방 놓나" 25 Picard 22/03/23 4136 0
28988 국제유럽서 킨더 초콜릿 먹은 아이들 식중독 증세…당국 조사 착수 1 다군 22/04/09 4136 0
3907 문화/예술휴가·방학 겹치는 최대 성수기..여름 달구는 '소설 대전' 메리메리 17/07/08 4136 0
23623 사회국조실장 "LH 직원도 주말농장 목적이면 토지 살 수 있어" 10 주식하는 제로스 21/03/16 4136 2
29255 정치이재명, 분당갑 이어 인천 계양을 출마설..국힘 "분당 출마 용기 없나" 8 Beer Inside 22/04/29 4136 0
32086 사회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투쟁 승리 14 자공진 22/11/03 4136 26
27482 사회비접종자들, 대형마트 들어갔다 "우리는 숙주 아닌 인간" 48 구글 고랭이 22/01/10 4136 0
3931 의료/건강"약 사줄게"..혼자서 6억 5천만 원 받은 수녀 10 Beer Inside 17/07/10 4136 0
19803 국제“ WHO 중국편향" 비난한 트럼프, 결국 자금지원 중단 12 감자 20/04/15 4136 0
16733 정치장제원 아들 “다른사람 운전”→ 2시간뒤 “내가 운전” ArcanumToss 19/09/09 4136 0
21344 정치개신교와 손잡고 "차별금지법 반대"..엇나가는 민주당 의원 15 Schweigen 20/08/13 4136 1
35938 기타'쌍용 흥망' 중심 김석원…국회의원·스카우트총재로도 '조명' 1 다군 23/08/26 4136 0
30052 정치BTS 병역특례법 묻자, 병무청장 “軍 안 가겠단 멤버 없지 않나” 5 swear 22/06/24 4136 6
32103 정치추모 현장 ‘질서 관리’에도 손 놓은 구청…시민들만 ‘자원봉사’ 5 야얌 22/11/04 4136 0
29289 기타美 캘리포니아,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 법제화 추진 11 데이비드권 22/05/02 4136 0
31851 정치尹대통령 "전쟁 같은 비상상황에 카톡 먹통되면 어떡할 건가" 27 야얌 22/10/18 413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