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 유죄 확정... 의원직 상실

29867

경제대한항공 648만원 좌석에 ‘감자알 크기 스테이크’…잇단 논란 19

tannenbaum

22/06/14

4560

2

16813

사회전북대 교수의 수업 중 막말.."화류계에 여학생 많다" 12

오호라

19/09/16

4560

1

17581

방송/연예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13

swear

19/11/25

4560

1

174

기타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트럼프를 칭찬 1

Beer Inside

16/09/21

4560

0

10927

경제테슬라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4

우주최강귀욤섹시

18/06/22

4560

0

15791

사회집주인을 찾아 나선 세입자들…갭투자 피해 떠안은 사연 4

행복한고독

19/06/24

4560

0

28335

정치장애인 지하철 시위 현장 찾은 심상정 “이재명·윤석열·안철수도 약속하라” 9

ギラギラ

22/02/24

4560

13

16048

방송/연예양현석 전 YG 총괄프로듀서, '성매매 알선' 피의자 입건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8

4560

0

22194

국제바이든, 딕스빌 노치서 첫 승리..딕스빌 노치는 어떤 곳 [2020 미국의 선택] 3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03

4560

2

28594

사회"군대는 군대다워야..휴대폰 사용, 전면 금지해달라" 靑청원 15

Regenbogen

22/03/13

4560

0

18099

정치민주당 ‘이남자’ 원종건 인터뷰 16

코페르니쿠스

20/01/07

4560

6

26547

경제전세계 순자산, 20년간 3배 넘게 성장…중국이 미국 추월 6

다군

21/11/15

4560

1

22452

사회"만취해서 제 몸을 만지던 장면과 느낌만 강렬하게 떠올라요" 20

사악군

20/12/01

4560

14

22708

의료/건강수도권 교회 '20인 현장예배' 가능하다 12

알겠슘돠

20/12/22

4560

0

29109

정치尹 공약 ‘병사 월급 200만 원’…내년에 올린다 37

데이비드권

22/04/19

4560

1

9911

의료/건강한예슬 씨에게 즉각 사과한 차병원..'설마'했던 기대는 '역시나'

알겠슘돠

18/05/04

4560

0

2745

방송/연예[Oh!쎈 톡] ‘도봉순’CP “박보영·박형식, 감동 주는 배우였다” 8

Credit

17/04/16

4560

0

30393

정치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22

붉은 시루떡

22/07/15

4560

0

34491

국제러 "우크라 드론이 크렘린궁 공격…푸틴 암살 시도" 주장 5

다군

23/05/03

4560

0

36544

정치윤 대통령 기다리는 박 전 대통령 15

매뉴물있뉴

23/11/07

4560

0

36290

정치양평고속도로 종점 결국 바뀌나… 국토부 "대안노선 편익 더 높다" 9

야얌

23/10/06

4560

0

26051

경제"정부, 내년 '부동산 상승 · 증시 하락' 예상해 세입예산 편성" 20

cummings

21/10/06

4560

0

16837

국제韓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 공론화에 당황한 日.."극히 유감" 6

The xian

19/09/17

4560

0

23749

정치與 "박형준, 조강지처 버려" 발언 논란 일파만파..朴 "피가 거꾸로" 18

empier

21/03/26

4560

0

28101

경제금감원, 현대차 임원들의 ‘애플카 협업’ 내부자 거래 혐의 1년간 뭉갰다 3

구밀복검

22/02/11

4560

0

Date	23/09/18 14:58:32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 유죄 확정... 의원직 상실
https://kongcha.net/news/36154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 유죄 확정... 의원직 상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91813520001779 참 뭐랄까... 그냥 뭐 어디 평론이나 하고 다니거나 해도 됬을것 같은데 왜 굳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섰을까 의문이긴 합니다. ...뭐 그러니까 더불어민주당에선 비례 못받고 열린민주당에서 받았겠지..... 지난 보궐선거에서 서울 시장 후보로 나섰던 김진애 의원 사퇴때 김의겸 의원이 의원직을 승계한것과 마찬가지로 (구 열린민주당, 현재 더불어민주당 합당) 최강욱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은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였던 허숙정 의원이 승계하게 되었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