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12 11:48:37
Name   Picard
Subject   안철수 "이재명, '불체포 호소' 단식 중단하라…분당갑서 붙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12_0002446571

====
이어 "떳떳하게 사법부 판단을 받고 살아 돌아오신다면, 그때는 대장동·백현동을 비롯해 온갖 특혜 비리 지역으로 오명을 뒤집어쓴 분당갑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저와 이 대표가 서로의 정치생명을 걸고 분당갑에서 국민들께 판단을 받는 정면승부를 펼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떳떳하게 붙자고 도발하면서 '내 홈그라운드로 와라'  라니...
우리 안의원님 감각은 여전하시네요

그런데, 안의원님 내년에 분당갑에서 공천은 받으실 수 있나..
이분은 이제 뭘 해도 '그래서 손가락은?' 으로 밈화 될 것 같은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549 사회차 사고 억울한 ‘쌍방과실’ 줄이고 ‘100% 과실’ 판정 늘린다 3 뱅드림! 19/05/28 4595 0
15806 방송/연예아오이 유우 ‘결혼식 중계권’이 10억원?...日후지TV 구입 하트필드 19/06/25 4595 0
25022 국제1년치 비가 사흘만에…중국 정저우서 25명 사망·7명 실종(종합3보) 3 다군 21/07/21 4595 0
8641 게임지스타 출전 프로게이머 승부조작 연루… 고의적 8강 탈락 정황 포착 5 DarkcircleX 18/03/15 4595 0
10947 기타“지금 당장 자동차 팔아 주식에 투자하라” 1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23 4595 0
26819 정치윤석열-이준석 일문일답 23 대법관 21/12/03 4595 0
21956 경제2018년 이후 대출없이 서울 9억이상 주택 산 현금부자 8천877명 12 Leeka 20/10/07 4595 0
27844 경제LG엔솔 상장일 기억된 故구본무 회장…"그분의 뚝심·끈기 결과" 3 22/01/27 4595 1
28100 정치유인태 “도지사 부인 장보나”에 ‘메르켈 마트’ 사진 역주행 20 Beer Inside 22/02/11 4595 0
13253 의료/건강日 대학병원 젊은 의사 상당수 월급도 없이 혹사 '충격' 15 맥주만땅 18/11/06 4595 0
23749 정치與 "박형준, 조강지처 버려" 발언 논란 일파만파..朴 "피가 거꾸로" 18 empier 21/03/26 4595 0
25798 국제축제한다며 돌고래 학살‥1,428마리 떼죽음 16 방사능홍차 21/09/16 4595 0
29126 국제'성병' 매독 환자, 역대급 속도로 늘어나는 日…원인 미스터리 6 말랑카우 22/04/20 4595 1
29383 국제"0.01% 확률도 책임지기 싫다"..세계 유일 '핸드드라이어 금지국' 日 7 empier 22/05/09 4595 0
14792 방송/연예전현무·한혜진 "결별..'나혼자산다' 잠시 휴식" 14 장생 19/03/06 4595 0
21961 스포츠국민일보 인스타 팔로어만 27만…갓 프로데뷔한 꽃미남 배구선수 10 윤지호 20/10/07 4595 1
32201 정치경찰, 주체사상 연구자 ‘정대일 박사’ 체포…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7 1cm 22/11/11 4595 1
37065 정치尹이 입은 점퍼, 韓과 특검때 함께 입던 패딩이었다 14 퓨질리어 24/01/24 4595 2
8906 IT/컴퓨터8년 끈 세기의 '자바 전쟁', 구글이 오라클에 패하다..안드로이드 생태계 흔들 9 알겠슘돠 18/03/28 4595 0
26827 댓글잠금 정치“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종교적 신념으로 책임” 7 danielbard 21/12/05 4595 0
28878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9 私律 22/04/02 4595 0
20687 경제홍남기 "가상화폐 과세키로…7월에 발표" 7 다군 20/06/17 4595 0
22735 정치김민웅, 박원순 피해자 편지·실명 공개논란…“기술적 착오” 19 사슴도치 20/12/24 4595 1
29391 정치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내정자, 동성애 혐오·'위안부' 피해자 비하 발언 26 휴머노이드 22/05/10 4595 0
29647 국제"단둘이 만나고 싶어♥♥" 문자도.. 日 국회의장, 기자 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1 empier 22/05/29 459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