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정부 들어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상식이 모두 파괴되는 느낌. 이게 되는거였어?라는 말만 입에 맴도네요.

그 뭐냐 전정권씨때 도덕성의 역전이 됬다는 평가를 봤었었는데
최소한 재역전은 이미 일어난거 같습니다

뭐…

저들과 그 지지자들이 원하는 세상이 되는것도 썩 나쁘진 않은거 걑아욬

낯이 익다했더니 강서구청장이었네요
이양반 얼굴도 꽤 두꺼운 듯

대법에서 공익신고로 인정 못 받지 않았나요?
낯짝 두껍네

공익신고는 대부분 잘한거 아입니까?

자신들의 [내로남불] [이중잣대]는 너무나 당연한 거라, 상대의 흠 밖에 안 보이는거죠.
이렇게 뻔뻔해도, 어차피 언론과 유력자들의 [내로남불] [이중잣대]는 민주당과 진보로만 향해 있고요.

언론은 선동한거고, 저잣거리의 지식인들은 부동산때문에 부화뇌동한거죠.

이번 선거에 얼굴이 보인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가고 화납니다.
돈건다면 질 것에 걸겠지만 유의미한 투표수가 나올거라는게 더 화가 납니다.

저건 내로남불이라고 부를수 있나요. [내불어쩔]정도로 불러야...
[내가 불륜인데 어쩔껀데? 니가 방구석에서 댓글다는거 말고 뭘할수 있냐고 엌ㅋㅋㅋㅋㅋㅋ]

공익의 뜻을 모르나봅니다

보면 볼수록 저출산으로 고사되어 가는 나라의 아노미 현상을 대표하는 행보들이네요.

이걸 김태우가 말할 수 있다는게 대단하네요

이 정권은 셀프비판이 아주 패시브네 ㅋㅋㅋㅋ

김태우 구청장이 조국이랑 엮여서 대단한 공익제보자로 포장됐는데 실상 유죄판결 난 혐의는
<검찰은 그가 폭로한 16건 중 ▲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금품수수 의혹 등 비위 첩보 ▲ 특감반 첩보 보고서 ▲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비위 첩보 ▲ 공항철도 직원 비리 첩보 ▲ KT＆G 동향 보고 유출 관련 감찰 자료 등 총 5건이 공무상 비밀이라고 봤다.
1·2심 재판부는 이 중 KT＆G 동향 보고 유출 건을 제외한 4개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대법원은 이날 이를 그대로 확정했다.>
이런 내용이라
목록만 보면 그냥, 직업윤리 의식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