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04 11:54:15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이종섭 국방부 장관 “홍범도함 명칭 검토 필요”
이종섭 국방부 장관 “홍범도함 명칭 검토 필요”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041100011
[불과 사흘전 기사]
국방부 "해군, 홍범도함 함명 변경 검토 안해"
https://www.yna.co.kr/view/AKR20230901070200504
[어제날짜기사]
'동해'를 '동해'라고 못하는 국민의힘? 어디까지 양보할 건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58182

국방부장관이 공식적으로 홍범도함의 명칭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친놈, 막장을 어디까지 팔 생각이야..
불과 사흘전까지만해도 홍범도함의 명칭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은
국무총리 한사람만 바보만들어서
버스비도 택시비도 세상물정도 모르는 뒷방늙은이라
헛소리했다 취급하면 될 문제였습니다만
오늘은 국방장관이 기어이 일을 크게 벌렸습니다.
용산에서 사는 누군가가 장관 불러다 놓고
책상을 쾅쾅쾅쾅 치며 분노했겠지 싶군요.

(세번째 기사는 국회일은 아니고, 서울 강동구 기초자치단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일본해를 동해로 바꾸라는 결의안조차 참여못하는 강동구 지역 국힘의원들을 비판하는 기사)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691 문화/예술800만원 주고 산 조각상 알고보니 127억원 걸작…'초대박' 영국 부부 5 다군 22/03/19 4578 0
16404 국제日 맥주 아예 끊었다…초유의 '98.8%' 수입 급감 15 그저그런 19/08/14 4578 0
30996 사회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29 카르스 22/08/19 4578 0
7190 경제서울역사 내년 국가귀속 앞두고 롯데·한화 법적분쟁 '일촉즉발' 1 알겠슘돠 17/12/28 4578 0
31254 스포츠WBC, 너무 나가고 싶지만..." 김하성의 고민 10 danielbard 22/09/09 4578 0
26391 사회오세훈 TBS 예산삭감 한겨레 광고중단에 “세금으로 재갈물리나” 42 매뉴물있뉴 21/11/01 4578 0
11800 방송/연예먹방 규제? 누리꾼 "별걸 다 규제 vs "청소년에 악영향" 갑론을박 26 the 18/07/26 4578 0
22552 의료/건강호랑이 이어 사자도 코로나 감염..고양잇과로는 2번째 4 먹이 20/12/10 4578 1
25113 사회민주노총 확진자 3명, 전국노동자대회 아닌 식당서 감염 32 라싸 21/07/27 4578 0
26649 사회내부 비리 폭로하고 예산 아낀 경찰에게 '강등' 중징계 7 swear 21/11/23 4578 0
31257 사회부모가 버린 10세 손녀 성폭행·촬영 할아버지, 징역 17년 확정 11 swear 22/09/10 4578 0
22813 외신Why Markets Boomed in a Year of Human Misery 12 케이크 21/01/02 4578 1
32542 정치오바마의 ‘책임’ 윤석열의 ‘책임’ 13 오호라 22/12/10 4578 2
15135 정치'문대통령에 인공기 배치' 연합뉴스TV, 책임자급 보직해임 14 알겠슘돠 19/04/11 4578 0
23583 사회보이스피싱 당한 시어머니…며느리가 오토바이로 쫓아가 검거 6 구밀복검 21/03/12 4578 0
26143 정치1보, 이낙연 경선결과 승복.."당무위 결정 존중" 12 매뉴물있뉴 21/10/13 4578 1
14368 문화/예술홍석천 “‘최저임금 여파로 폐업’ 기사 제목, 제 의도와 달라” 7 astrov 19/01/19 4578 0
34083 사회10명 중 6명 초과근무수당 못 받는데, ‘주 69시간’ 했다가는… 9 오호라 23/04/02 4578 0
30501 정치통일부 "핵 불필요할 정도로 북에 경제 지원" 24 야얌 22/07/22 4578 2
26150 정치洪 "도덕성 떨어지는데" 尹 "2년간 다 털어도 뭐 안나와" 26 맥주만땅 21/10/14 4578 0
30758 정치추경호 "유휴·저활용 국유재산, 5년간 16조+α 매각" 10 알탈 22/08/08 4578 1
14376 과학/기술"음이온 환상 못 버리면 제2의 라돈침대 사태는 계속 발생할 것" 2 파이어 아벤트 19/01/20 4578 2
23594 사회"서울-평양-베이징-모스크바 국제 철도 정기 노선을 만들자" 18 empier 21/03/13 4578 0
4651 정치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 43 empier 17/08/18 4578 1
14891 국제뉴질랜드 반무슬림 총기난사로 49명 사망, 범행영상 SNS 라이브방송 9 미스터주 19/03/15 457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